텅 빈 듯 외로운 밤에는
이유도 없이 길을 걷네.
누군가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았었던
세상이란 무대 뒤.
어느 샌가 사람들은 변해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부끄럽지 않기를.
좀 더 거짓 없길, 더 강해지길.
미친 세상에 눈멀지 않게.
잠에서 깬 아이처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혼자서 걸어가는 길,
혹시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있지도 않은 사랑을
바보처럼 노래하긴 싫어.
내 마음을 노래할 때
이럴 때에 난 행복해.
<특별한 사람>, My Aunt Mary 앨범 'DRIFT'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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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노래 찾아 듣다가 급 우울해진건데,
저작권법 지롤떨면서 이제 블로그에 음악은 물론 가사도 올리면 안되고 시도 올리면 안되고 하여간 다 안된다잖아. 난 그 법이 웃기다고 보는데, 재수없게 눈탱이 맞아서 벌금물고 그런사람들 보니까...소심해져서 나도 이제 올리지 말아야지 싶더라구 훌쩍.
헉... 가사도 안되고 시도 안돼? 야박하네. 여튼 블로그 정리 좀 해야거써!
그러게 심지어는 노래방에서 내가 부른 노래도 작사작곡자에게 허락을 받으래ㅋㅋㅋㅋㅋ너무 웃기지? 안그래도 너무 웃긴 법이라서 사람들이 무시하고 있어. 어느분은 거지같은 법에 항거하고자 걸리면 기소유예정도 받겠다.는 입장을- ㅋㅋㅋ암튼 낼름 정리해버리면 아까우니까 분위기를 잘 살펴보아-
음..댓글을 읽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작사작곡자도 힘들겠다는.
사람들 전체가 그들의 메일로 이 노래 올려도 돼요??라는 메일을 다 보낸다면요.
허허
어차피 개인 정보 따위야 버려진 이 놈의 세상, 핸드폰 번호라도 알아내서
이거 올려도 돼??
라고 전화한다면 우찌될꼬.
어떤 대인배 작사가는 자기 미니홈피에 글 올릴지도.
고소 안 할테니까 맘대로 올리라고.
ㅋㅋ
!!!그런 대인배는 (도)대체 어디에!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