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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 2008/11/18

쪽잠의 나날.
일을 미루고 미루다 몰아서 하는 내 탓이니 뭐.
지금 하는 일들 끝나면 24시간 잘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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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답지 않은 사랑.
이별답지 않은 이별.
가슴에 못을 박는 것들은 대체로 그런 것들이었다.
적다 보니 무슨 단어를 붙여도 얼추 그러하겠구나.
답지 않은 것들이 늘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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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2008/11/18 02:23 2008/11/18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