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5년.
의자 가지고 장난쳤다는 건,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의자를 흔들흔들 뒤로 젖히는 건데
이후로도 나는 이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 덕분에 의자 밑 장판은 언제나 너덜너덜했고.
매일 그랬으니 의자 등받이를 이루던 철봉이 약해져서 뚝 끊긴 적도 있었고
바닥이 매끈한 도서관에서 의자를 젖히다가 된통 넘어진 적도 있었다.
언젠가부터 점점 그러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도 습관이 몸에 남아 있어서
며칠 전에도 또 넘어질 뻔 했지. 집에서. 바로 '엄마 앞'에서.
의자 가지고 장난쳤다는 건,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의자를 흔들흔들 뒤로 젖히는 건데
이후로도 나는 이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 덕분에 의자 밑 장판은 언제나 너덜너덜했고.
매일 그랬으니 의자 등받이를 이루던 철봉이 약해져서 뚝 끊긴 적도 있었고
바닥이 매끈한 도서관에서 의자를 젖히다가 된통 넘어진 적도 있었다.
언젠가부터 점점 그러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도 습관이 몸에 남아 있어서
며칠 전에도 또 넘어질 뻔 했지. 집에서. 바로 '엄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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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여든까지 ..그말이 맞긴맞나봐요
저도 어릴때 손톱물어뜯어서 맨날혼났는데 아직도 이러고있으니 ㅠ
전 회사에서 회의시간에 그러는데...
집에서는 못합니다.
의자가 부서질까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