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는 PC도 인터넷도 멀리하고 지냈어요.
떠나온 애인에게 들려오는 소식을 일부러 외면하는 사나이처럼.
"온라인 세상은 잠시 외면할래! 난 원래 오프라인 출신이라고!"
라는 심정으로. ㅎㅎ PC 밖에서 걷고 달리고 뒹굴고 놀았습니다.
아마 연말연시를 내내 이런 마음으로 보낼 것 같아요.
Tag // 원래는 오프라인 출신
지난 주말부터는 PC도 인터넷도 멀리하고 지냈어요.
떠나온 애인에게 들려오는 소식을 일부러 외면하는 사나이처럼.
"온라인 세상은 잠시 외면할래! 난 원래 오프라인 출신이라고!"
라는 심정으로. ㅎㅎ PC 밖에서 걷고 달리고 뒹굴고 놀았습니다.
아마 연말연시를 내내 이런 마음으로 보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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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고 놀다니 ... ... 부럽당~ ^^
규훈님 30일 공연 오세요/ 잘해드릴게요.(뭐라냐...)
저도 멀리하고싶은데 ..나도모르게 컴퓨터를 켜고있따는...ㅠ
30일날 가고싶지만 너무멀리살고있네요 아쉬워요 ~~
아 멀리 계시는군요. 언젠가 다른 날이 있겠죠. ^^
저는 근래 하도 피씨를 들여다봤더니 요즘은 아예 책상 앞에 앉기가 꺼려지더라구요. 크으
헙...!!! T42 거기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저는 주말 내내 술병나서 오늘 오전 내내 토하고...
술을 멀리할래요!
앗 그곳을 아세요? 홍차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술병!!! 연말이라 달리셨나 보네요. 몸 챙기면서 드셔요!!
작년 여름.
쌤에서 열렸던 포츈쿠키 2집 쇼케이스 공연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요.
공연장에 관객이 20명 쯤 되었나..
그 휑한 분위기에, 뮤지션과 관객이 민망해서 그만 서로 웃음을 터뜨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마지막 곡이 끝났을 때.
퇴장하려는 보람님을 부르며 희종님이 예의 그 권태로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지요.
"보람아. 이 분들은 앵콜~을 외치실 분들이 아니야~ 그냥 앵콜곡 하자!!!"
기분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
EP가 나왔군요. 반갑네요.
와우 낯선아침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셔요? 오늘 희종씨를 만나서 이 얘길 했더니 기억하고 있네요. ^^
여전히 공연 많이 보러다니시는지요? 낯선아침님 덕분에 이장혁님을 알게 돼서 음악 잘 듣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 앨범 쇼케이스에도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예매까지 해두고 당일 다른 일이 생겨서 못갔답니다.
언젠가 공연장에서 그렇게 우연히 뵐 수 있을 수도 있겠어요. ^^ 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움머 나도 인터넷을 좀 멀리하고 살아보려고 노력했는데...그렇다고 우리 서로 잊혀지진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공연 정보 고맙! 히히
날이 바뀌어 벌써 어제가 되었네. 어제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
문자를 1시 넘어서 넘 늦게 본 바람에 자고 있을까봐 답장을 못했다.
며칠 후에 신년회 겸 우리끼리 오붓하게 만나서 회포 풀자구.
올해에도 좋은 친구로 있어줘서 고마우이. 앨리스 덕분에 불만합창단이란 새로운 경험도 하고. 고마운 게 많어. 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