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님. 제가 없다님 좋아하는 거 아시죠? 저는 없다님이 아주 선량하고 유쾌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밴 젠틀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없다님이 뭔가 한 마디 하시면 혹시 뭔가 다른 의도가 숨은 말인데 내가 캐치를 못하는 건가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 댓글도 '전혀 안 그러면서 날씬하게 보이는 사진만 골랐군'이란 의도로 말씀하신 건가 흠칫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듯 등이랑 허릿살 튀어나왔는데도 올린 거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라이가 껄님을 보면 구박하고 싶듯이 저는 없다님의 말씀을 다시 궁리하게 되어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제가 없다님 블로그에 중독이 돼서 그런 걸까요? 우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ㅋㅋㅋㅋ)
윽, 역시 평소 행실이 고와야 한다는..(아, 물론 제 얘기입니다) 제 블로그엔 온통 남의 뒷담뿐이니...후후후
전 사진 편집이 아니라, 마구잡이(이것도 물론 제가 마구잡이로 찍었다는 말씀)로 찍은 사진을 이어서 이야기를 만드는 편집.. 을 이야기 하려던 것이었답니다. 다시 읽어 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군요. 싸가지없게 들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진심이 아니랍니다. 아무 숨은 의도 없었어요.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넌지시 알려주시니 고마워요;;
아 난 도대체 왜 이러지(..앞에 쓰인 '도대체'는 주어가 아닙니다. 아시죠?^^;;)
그리구 마지막 사진은 허리살이 아니라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이는 거잖아요. 대체님은 날씬하세요. 오히려 실제보다 더 통통하게 나오신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답글을 완성하고 한참동안 다시 훑어보게 되는군요. 정말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후후
죄송해요. 화장실 줄이 너무 긴 바람에 못참고 옆 사무실로 넘어가다가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서 경찰서에 가서 6하원칙(언제 : 방금, 누구와 : 내 자신과, 무엇을 : 똥을, 왜 : 싸러, 어떻게 : 조낸 똥고를 붙잡고 뛰다가, 등등등)으로 쓰던중 괄약근 사이로 새어나오는 가스 때문에 경찰서가 일대 가스누출사고로 전원 실신하던 와중에 점심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가 제육볶음이 오늘의 식단이라 천원 싸게 시켰는데 아줌마가 깜박하고 천원을 더 받아서 다시 돌아가서 천원을 할인받고 결국 똥은 못싸고 들어와버렸지 뭐에요.
영진공( http://0jin0.com ) 우원 엽민 님과 함께. 영진공 우원 함장 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마치 연인의 즐거운 한 때처럼 나왔다;; 엽민 님은 전주영화제 일을 하러 곧 전주로 내려가신단다. 연고 하나 없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살짝 불안하신 모양이지만 전주비빔밥 많이 드시면서 잘 지내고 오세요 ^ㅅ^
역시 함장 님이 찍어주신 사진. 중산층 가정의 대재앙, 산만한 제국, 우익청년 윤성호,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등 주옥같다는 작품을 찍은 독립영화감독 윤성호 님과 함께. 작품에 대한 정보는 각자 지식인 검색을 해봅시다;; 이제 곧 장편을 찍을 예정이라 하시니 기대해봅니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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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멋진걸요. 특히 뉴질랜드 찰옥수수님도 보여서 더욱 그레이트해 보여요.
전 소중하니까요.
역시 사진은 편집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군요.
없다님. 제가 없다님 좋아하는 거 아시죠? 저는 없다님이 아주 선량하고 유쾌하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밴 젠틀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없다님이 뭔가 한 마디 하시면 혹시 뭔가 다른 의도가 숨은 말인데 내가 캐치를 못하는 건가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 댓글도 '전혀 안 그러면서 날씬하게 보이는 사진만 골랐군'이란 의도로 말씀하신 건가 흠칫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듯 등이랑 허릿살 튀어나왔는데도 올린 거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라이가 껄님을 보면 구박하고 싶듯이 저는 없다님의 말씀을 다시 궁리하게 되어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제가 없다님 블로그에 중독이 돼서 그런 걸까요? 우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ㅋㅋㅋㅋ)
멋져요. 급삐짐..ㅋㅋㅋ
'ㅅ^
저 가면 거의 일 년만에 보는군요. 일본여행 내내 저거 쓰고 다니는 모습 보면서 어떤 인간일지 참 궁금했었죠. ^^;
그땐 서로 대화도 없던 때였는데 얼마나 괴상하게 생각하셨을까;
지금쯤 마감으로 고통받고 계실 듯?ㅋㅋ 이번엔 평소보다 마감이 빠른 듯 하더니 설 때문에 그런 것인가 보더군요.
설 잘 보내시고~ 연휴 지나면 또 뵈어요 ^^
모양의 변함없이 무심한 표정이 압권.
아무도 날 안 봐. 앞에 있는 나뭉님까지 딴데...
중요한 건 그때 나뭉님 시선닿는 곳엔 앉아있던 사람도 없었을걸ㅎㅎㅎㅎ
오랜만의 가면대체님 반가워라~ㅎㅎ
저 가면은 아무리 봐도 참 신기해요. 가면에 표정이 있는듯.
가면 한쪽 귀퉁이가 튿어졌어요. 티 안 나게 꿰매주려구요 흑흑
윽, 역시 평소 행실이 고와야 한다는..(아, 물론 제 얘기입니다) 제 블로그엔 온통 남의 뒷담뿐이니...후후후
전 사진 편집이 아니라, 마구잡이(이것도 물론 제가 마구잡이로 찍었다는 말씀)로 찍은 사진을 이어서 이야기를 만드는 편집.. 을 이야기 하려던 것이었답니다. 다시 읽어 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군요. 싸가지없게 들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진심이 아니랍니다. 아무 숨은 의도 없었어요.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넌지시 알려주시니 고마워요;;
아 난 도대체 왜 이러지(..앞에 쓰인 '도대체'는 주어가 아닙니다. 아시죠?^^;;)
그리구 마지막 사진은 허리살이 아니라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이는 거잖아요. 대체님은 날씬하세요. 오히려 실제보다 더 통통하게 나오신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답글을 완성하고 한참동안 다시 훑어보게 되는군요. 정말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후후
앗 저 기분 나빴던 거 아니에요! 제가 움찔해놓고- 움찔했다는 게 재밌단 생각하다가 저런 얘길 한 거였어요. 막 웃으면서 쓴 건데 ㅠ_ㅠ 죄송하빈다. 착하게 살께요.
엇, 저도 킬킬대면서 썼어요. 걱정마세요. 흐흐흐
캬캬~ 영진공 모임이 다음주던가요 다다음주던가요- 그날 뵈어요 'ㅅ^
아주, 없다님과 대체님의 애정행각이 불꽃을 튀어버리는구나!
아싸~
전 잠시 똥좀 싸러 다녀올게요
껄님 너무 오래 걸리시네요...
변비엔 아락실!
죄송해요. 화장실 줄이 너무 긴 바람에 못참고 옆 사무실로 넘어가다가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어서 경찰서에 가서 6하원칙(언제 : 방금, 누구와 : 내 자신과, 무엇을 : 똥을, 왜 : 싸러, 어떻게 : 조낸 똥고를 붙잡고 뛰다가, 등등등)으로 쓰던중 괄약근 사이로 새어나오는 가스 때문에 경찰서가 일대 가스누출사고로 전원 실신하던 와중에 점심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가 제육볶음이 오늘의 식단이라 천원 싸게 시켰는데 아줌마가 깜박하고 천원을 더 받아서 다시 돌아가서 천원을 할인받고 결국 똥은 못싸고 들어와버렸지 뭐에요.
아 놔~~
껄님 개그에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