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태수예요. 오랜만이네요.
지금 보시는 사진은 올 봄의 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때 털 길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귓털도 적당히 길고 그래야
이 정도 간지를 내며 휘날릴 수 있지 않겠어요?

아 놔, 근데 어느날 누나가 제 털을 홀랑 밀어버린 거예요.
여름이라 덥다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밀어놨는데,
시원하긴 합니다만 이것 참 영 못마땅하단 말이죠.

제가 앉아있는 곳은 동네 벤치예요.
나무 그늘 아래 돌 벤치라 바닥이 시원해요.
그래서 산책하다 더우면 여기에 배를 깔고 앉아 쉬어요.
누나가 그만 내려가라 해도 버팁니다.

어? 근데 저게 뭐지?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을 든 꼬마예요!
나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한 입만!!!

아……
그냥 갑니다. 그냥 갔어요.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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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웃기당 ㅋㅋㅋ 너무하대 ㅋㅋㅋ
ㅋㅋ 뒤통수가 머쓱해뵈지 않나요?
진짜 너무하네요.ㅋㅋㅋㅋ 안줄꺼면 쳐다보지도 말지..
ㅋㅋ 무심하더라고요.
ㅎㅎㅎ 마지막 표정 절묘합니다.
태수...속썩이는 귀염둥이 같군요.
맞아요, 요새 말 진짜 안 듣는답니다.ㅎㅎ
태수가 부러워요 (일명.. '개팔자'... ; )
(오랜만이어요)
예 오랜만이에요 ^^/
저도 태수가 부러워요. 얜 뭐 걱정이나 고민할 게 없네요.
표정의 달인 16개월동안 인상을 써온 태수 ㅎㅎㅎ
달견이라고 해주세요 ㅎㅎ
달견이라 생각은 했는데
정신줄을 살짝꿍 놓았는지 달인이라고 썻네요 ㅋㅋ
요즘 보면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조금 지나면 더 많아질듯해서 걱정이네요 ㅎㅎㅎ
꺄! 진짜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도 태수사진 많이 올려주세용+ _ + 태수시리즈,ㅋㅋ
너무 귀엽네요 실실거리면서 계속보다가 댓글남겨요
우리집도 시추둘 키우거든요..
태수같은시절다지나고 할미가 되버렸네요.
아..귀여워요 죽죽 올려주세요ㅎㅎ
고맙습니다. 사진은 종종 찍는데 제가 게을러서 업로드를 자꾸 미뤄요. ㅎㅎ
(우리끼리 얘기지만 시츄가 최고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