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해치 퍼레이드가 연장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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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공원에서 만나는 해치
(서울=뉴시스)우종원 기자 = 작가들과 일반인이 제작한 서울의 상징물 해치가 서울을 돌며 전시되는 ‘해치, 서울을 나들이 하다’ 행사의 세 번째로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장에서 19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제가 기사를 왜 퍼왔겠어요? 제 해치 사진(↑)이 있으니 퍼왔지요. ㅎㅎ
1.
사실 이게 이렇게 멀리에서 보면 볼 게 별로 없고;
저기 흰 부분에 빼곡하게 만화를 그린 거라, 자세히 봐야 재미있거든요.
블로그에 상세컷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올려야 하는데...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_-;;
2.
30일까지 전시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기사엔 19일까지라고 나오네요;
대공원엔 저도 아직 안 가봤기에 말일 전에 천천히 가 봐야지, 하고 여유 부리고 있었는데... 헉!!
여; 여하간; 여기까지! 해치 퍼레이드 연장 전시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이게 이렇게 멀리에서 보면 볼 게 별로 없고;
저기 흰 부분에 빼곡하게 만화를 그린 거라, 자세히 봐야 재미있거든요.
블로그에 상세컷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올려야 하는데...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_-;;
2.
30일까지 전시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기사엔 19일까지라고 나오네요;
대공원엔 저도 아직 안 가봤기에 말일 전에 천천히 가 봐야지, 하고 여유 부리고 있었는데... 헉!!
여; 여하간; 여기까지! 해치 퍼레이드 연장 전시 소식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blog.naver.com/haechi2009/20090704289
서울사람이 아니라서 도작가님의 명작을 사진으로만 감상중 ㅜㅜ
(속닥속닥 - 저번에 전시회한다고 알리셨을 때 해치는 전부 도작가님이 만든 걸로 알았어요)
헉 설마요! 저는 딱 하나 위에만 그림 그렸어요.
여기 블로그에 사진 올라와 있는 줄 몰랐어요. 덕분에 저도 저장해 놓았네요. 고맙습니다.
햇치가 뭔지 모른 채 몇십년을 살아왔네요.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해치'예요.ㅋ
저도 상상속의 동물이 있다... 라고만 알았지 이전엔 자세히 몰랐어요. 작업하면서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는 거죠?
음, 잘 지내긴 하는데
일이 너무 많아요 ㅠㅠ
학교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지라..
해치가 예전에 해태 라고 부르던 그 동물인가보네요..
애들이 아주 상콤하게 생겼네요.. ^^
예 해태 맞아요. ^^
해치퍼레이드 주최측에서 보내온 설명을 첨부합니다.
<해치란?>
해치는 선과 악을 간파하여 정의를 지키는 동물로 그 형태적 특징이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 전체는 비늘로 덮여 있고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나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늪가에 살고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서 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태’의 원말은 ‘해치’ >
해치는 신라시대부터 관복에 사용하는 등 일찍이 우리나라와 연관을 맺어왔으며 조선에서 수도인 한양으로 천도할 때부터 궁과 민가를 통해 서울과는 깊고 다양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해치가 선악을 구별하는 식별력이 뛰어난 동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것에서 비롯되어 정의를 구현하고 죄를 심판하는 조선시대 사헌부 관원들은 관이나 관복의 흉배에 해치를 새겨 넣었는데 그 이름을 부를 때에는 ‘해태’가 아닌 ‘해치’로 항상 불렀다고 합니다.
중국 음으로는 치(zhi)와 대(dei)가 있는데 이 두개의 음이 한국 자음의 문헌 및 학문적 측면에서는 ‘치’로 수용되어 읽혔고 일반 민중들은 ‘태’로 수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일반 민중들은 해치라는 말은 전혀 모르고 해태로만 그 이름을 알고 그렇게 불렀으며 그것이 전국적으로 퍼져 해태라는 말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시는 ‘해치’가 가지는 본래의 의미를 더 잘 살리기 위하여 서울상징으로 ‘해태’ 보다 ‘해치’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21세기에 있어 도시상징의 역할은 단지 그 도시를 상징하는 의미만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 도시경쟁력을 위한 마케팅에도 활용될 수 있는 활용력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해태로 명명할 경우 이미 해태제과에서 상표등록하여 사용하고 있어 법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고, 우리시 경쟁력을 높이는 마케팅 면에서 활용력이 떨어져 상징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되어 해치로 명명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