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태수 사진.
태수는 무럭무럭 잘 자라왔고, 집안의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아 참, 태수 성씨가 '개'라는 건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얼마전에 본관까지 붙여 줬습니다.
여기가 약수동이에요. 그래서 태수는 '약수 개씨'.
그러니까 '제 1대 약수 개씨 개태수' 또는 '약수 개씨 시조 개태수'입니다.
언젠가 태수가 새끼를 본다면 약수 개씨 후손들이 널리 퍼져나가겠죠;
아무튼;; 태수 변천사. 
2008년 7월. 생후 8개월 째.
앞다리 하나 착 걸치고.
이렇던 태수가……
앞다리 하나 착 걸치고.
이렇던 태수가……

이렇게. 2008년 10월.
그새 원숙해진(…) 생후 11개월 째.
앞다리 하나 걸치고, 가슴팍엔 장난감 하나 떡하니 끼고.

그새 원숙해진(…) 생후 11개월 째.
앞다리 하나 걸치고, 가슴팍엔 장난감 하나 떡하니 끼고.

2009년 3월. 생후 16개월 째.
이젠 제법 뭐 노련함이랄까 여유랄까 그런 게 보이는 듯도……
하지만 사진이 그렇게 나왔을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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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크서클이..
브로콜리를 먹이셔야겠어요.ㅋ
그 브로콜리 제가 먼저 먹어야겠네요;;
ㅋㅋㅋ 자세는 애완동물이아니라 주인님인데요 ㅋㅋㅋ 너무웃겨요 ㅋㅋㅋㅋ
ㅋㅋ 꼭 저렇게 앉는데 볼 때마다 웃겨요.
호오.. 자세의 포스가 굉장한데요.....
개태수입니다. ㅎㅎ
주인은 탈바가지 뒤집어쓰고 찍고,
개태수는 한발 척 올려놓고 찍고..
주인이나 개나 컨셉있는 사진질이구먼.. ㅎㅎ
으히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