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하고 너무 맘에 안 들어서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빗으로 벅벅 하루종일 빗었지요.
그리고는 파마 푸는 약을 사다가 냅따 머리카락에 발라버렸어요.
그랬더니 머리카락이 완전히 다 녹아버려서 떡이 되지 뭐겠습니까...
그래서 완전 짧게 숏컷 했었지요..ㅋㅋ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
그 뒤로 파마 잘 안 해요.
어쩌다 하고 싶어질 때도 그때 상황을 실감나게 기억해 내곤 하죠..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위에 엉뚱녀님처럼 파마해도 머리가 힘없이 하늘하늘 다 풀려버려서 사람들이 파마한줄도 모를정도인데 ㅠ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딱 도대체님이랑 나랑 중간이면 좋겠다,ㅋㅋㅋ 그나저나 머리카락이라는 존재는 참 신기한것같아요!!!! 사람이 죽어도 썩지도 않고.. 으음.. 진짜 육신과 분리된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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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퍼머 머리와 접신해서 살고 있는 당신은 이미 변.신.괴.물.
ㅎㅎㅎ 올려주세요 ^.^
아무래도 대체야 파마약에 메두사가 되게 하는 약이 들었나부다. 머리가 말을 안 듣는 대신, 미모가 더욱 훌륭해 질꺼야. 메두사가 미모라잖니.
최신 치한 퇴치용 파마약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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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하고 처음으로 파마했을 때 동생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누나, 안정환 같애
전, 회사삼실 한복판에서 이런 소릴 들었드랬져,
와, 박지성이다! ㅡㅜ
저도 20만원이나 주고 파마했는데.... ㅠ_ㅠ 얘가 티를 안 내요.
그 생명력 반만 뗘 주세요..
신어지) 크르르릉...
이규훈) 네!
라이) 저주 받은 후엔 예쁘지 않았잖..... 이러기야?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 ··· ggio.jpg
vk) 댓글 보고 저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
비밀댓글) 오빠...... 이러기야?
신크루지) 안정환은 꽃미남이네요. 저는 올드보이 같대요.
자발적미성년) 괜찮습니다. 저는 데프콘 같다고도......
Jocelyn) 아아 반대의 경우도 있군요. 진심으로 나눠 드리고 싶어요. ㅡㅜ
파마를 하고 너무 맘에 안 들어서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빗으로 벅벅 하루종일 빗었지요.
그리고는 파마 푸는 약을 사다가 냅따 머리카락에 발라버렸어요.
그랬더니 머리카락이 완전히 다 녹아버려서 떡이 되지 뭐겠습니까...
그래서 완전 짧게 숏컷 했었지요..ㅋㅋ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
그 뒤로 파마 잘 안 해요.
어쩌다 하고 싶어질 때도 그때 상황을 실감나게 기억해 내곤 하죠..ㅋ
ㅋㅋ 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파마를 20만원이나 줄수가 있죠?;;;
저는 항상 2만원짜리 균일가 미용실에서 해도 잘되던뎅...
신기하네요 미용실에 20만원짜리 파마도 잇구나...
대체님 저도 파마하면 저렇게 되버린다는;ㅎㅎ
금요일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결국 머리 풀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결 지못미....... 눈물......................
저도 파마에 실패하면 다시는 안하겠다고 다짐했다가도
파마해서 예쁜 언니들을 보면 아효 다짐이 또 흔들려서;
ㅈㅎ) 으악 고맙습니다. 실제로 보셨다면 흐흐
이코진) 파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니까요.
제 심정 아시겠군요. ㅜㅜ
파마...전 파마가 금방 풀리는데, 완전 부럽다.. 살아있는 파마...라니...ㅋㅋㅋㅋ
켁;;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위에 엉뚱녀님처럼 파마해도 머리가 힘없이 하늘하늘 다 풀려버려서 사람들이 파마한줄도 모를정도인데 ㅠ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딱 도대체님이랑 나랑 중간이면 좋겠다,ㅋㅋㅋ 그나저나 머리카락이라는 존재는 참 신기한것같아요!!!! 사람이 죽어도 썩지도 않고.. 으음.. 진짜 육신과 분리된 존재인가.
살아있어! 폭소!ㅋㅋㅋㅋㅋ 아 진짜 돈 들여서 머리 망치는 거만큼 싫은 것도 없어요. 머리하려고 갔더니 평소 만져주시는 분이 안 계서 다른 분한테 했더니 이건 뭐. 머리를 함부로 맡기는 건 생명을 맡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