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메일'에 해당되는 글 11건

  1. 엉엉 (2) 2005/08/13
  2. 1등 되었네 2005/05/26
  3. 당첨되었네 2005/05/25
  4. 요즘은 2004/08/20
  5. 다시, 스팸. 2004/05/12
  6. 오늘 받은 스팸메일 제목 2004/04/09
  7. 스팸 2003/11/22
  8. 스팸 메일 2003/07/15
  9. 가끔은... 2003/03/04
  10. 오늘 받은 성인사이트 스팸 메일 제목 2001/12/05
  11. 메일 이야기 - 수신 거부 2001/10/18

다니던 회사를 나오면서, 재직중에 주고 받은 메일들을 백업해 놨었다.
그동안 열어볼 일이 없다가
어젯밤, 찾아 볼 메일이 생겨
내 PC 아웃룩에 풀었더니......


그 때 '지운 편지함' 만 백업했나 보다.
수많은 스팸들을 부여잡고 울었다.

갓............




2005/08/13 17:23 2005/08/13 17:23
어제 맹미선 씨가 보낸 당첨 소식에 이어.... 오늘 나영효 씨가 보내온 소식.


축하합니다 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무조건 돈을 빌려주는 혜택을 드립니다.......


덩실덩실~~ -_-




2005/05/26 14:49 2005/05/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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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스팸 메일 제목.


"당첨입니다 무조건 돈을 빌려드리며 이자를 깍아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당첨된 것도 고마운데 이자까지 '까가' 준다니... 잘도 축하받고 싶다.




2005/05/25 18:31 2005/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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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을 열면
온통 대출 받아가란 스팸.

빌려주지 못해 안달일 정도로 돈 많은 사람이 왜 이리 많냐.




2004/08/20 22:52 2004/08/20 22:52
또 스팸 이야기.
제목이 '주문하신 내역서입니다' 이길래, 속는 셈 치고 열어본 스팸메일.
받는 사람란엔 이렇게 적혀있다.


dodad@*****.com ; dodady@*****.com ;
dodae20@*****.com ; dodae75@*****.com ; dodaeche@*****.com ;
dodaeche@*****.com ; dodaegi@*****.com ;
dodaeson@*****.com ; dodaesung@korea.com ; dodaezzang@*****.com


저 멜주소 중 ID가 'dodaeche(도대체)'인 2개가 용케 내 주소였고...
나머지 주소들이 눈에 걸린다.
'도대드, 도대디, 도대20, 도대75, 도대지, 도대슨, 도대성, 도대짱' 까지......ㅡㅡ;;

과연 스팸 보내는 이들의 멜주소 습득은 혀를 내두르게 할 뿐.
저 일목요연하고 나름대로 체계적인 멜 주소라니......




2004/05/12 03:21 2004/05/1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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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dodaeche님 docukdw님 doctorkjh님 doctor님 docpyo님 dockgo님 dochebi님 doc2757님 dobest님 doampol님 do2223님 do0616님 dnwnchlrkd님 dntrlsp님 dnsgkr님 dnrudghk님 dnlandnl님 dnjswls님 dnjstlr님 dnjsrkd님 dnjscjf님 dnjfao님 dngur35님 dnforget님 dlwodl123님 dlwlsk님 dlwhdduf님 dltkdxo님 dlswlgns님 dlrudtj님 dlrgud님 dlgytnr님 dlgksrn님 dldydgns님 dldkfma님 dlathwjd님 dkwolf님 dksaktk님 dkfzhddl님 dkangel님 djplove님 djchani님 dizainit님 disney님 diooib님 dingbae님 digitalian님 didwldus님 diddkcl님 diane629님 dhwodn님 dhni81님 dhk123님 dhchoe님 dh0522님 deyang님 devinhk님 devide님 deungki님 desire님 design5305님 deoksik님 denimfawel님 delthia님 delgado님 degari님 deeplovea1님 decorea님 dec16pjh님 dearshin님 deal1004님 dduginim님 ddosong1님 ddongssa님 dbsdmldud님 dbakhs님 dawnwing님 davida님 dasool님 darkyacle님 darkgon님 daramjwi님 daniel12님 danaid님 dalmadosa님 dajung83님 daeyol님 daehee99님 dacrew님 cysjks님 cymyung님 cyj0119님 cychao님 cyberhwan님 cwrddrqt님 cuty1212님 cutekid님 custom님 cucu83님 csy1014님 cslee1님 csh0711님 crystal28님 crow7178님 cristin님 createch님 crashgo님 cpakbj님 countryside님 cosmo4님 conquer73님 cong1052님 concept님 comyeose님 comsin님 compound님 compaq04님 commtech님 comma78님 comingup님 comfrind님 comet152님 comehero님 comdoly님 combet님 comahama님 com337님 colour님 colorist님 color1211님 colkkm님 colcol님 cokeya님 coin1009님 coffeetime님 coelho82님 codejy님 cocun76님 cocori97님 cocoment님 cococn님 coco79님 cockhead님 cobook님 coallaj님 cnrqhr님 cnc123님 cmsman님 cms113님 cmn1k2s3님 cmj1112님 cmh1000님 cmbkiss님 clumsy님 clubivy님 club1010님 clsrn09님 clover7600님 clouer님 cloudlegend님 일단 한번 눌러 보시라니깐요!


정말 살 수가 없다 -_-;;


(덧붙여서)
ㅡ 너무 긴 제목이라 중간에 짤려서 '원문보기'로 확인한 것임. (나도 할 짓 더럽게 없다)
ㅡ 내 ID가 맨 처음에 있어서 영광이다. (제길...)
ㅡ 스팸을 같이 받은 사람 중 내가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_-
ㅡ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ddongssa님.....이 눈에 띈다. (죄송합니다 -.-;;)




2004/04/09 02:32 2004/04/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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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확인하지 않던 어느 계정의 메일.
메일 박스 로딩하는 데에도 한참 걸린다....-_-
제목만 확인하는 것도 난감한데, 얼추 보아도 모두 스팸이다.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도난 경보기 판매자,
고리 대금 업자, 외국어 학원,
철학관 정수기 비데 판매상까지......
모두 메일로 손님을 끈다.

아아 인터넷 최강 대한민국!!



2003/11/22 06:41 2003/11/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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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01:37 2003/07/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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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스팸메일조차 그리울 때가 있다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걸어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때가

따뜻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얘야, 하고 불러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때가.




2003/03/04 00:58 2003/03/04 00:58

dodaeche님 휴지 준비하시고 열어보세요.....




2001/12/05 23:12 2001/12/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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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메신저를 켜놓고 일하다 보면, hotmail 계정으로 새 메일이 도착했다는 알림 메시지가 자주 뜨곤 한다.

사실 평소에 hotmail을 사용하는 때는 없고 단지 메신저를 쓰기 위해 등록한 편인 나는, 따라서 이 계정으로 메일을 보낼 지인이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에 그 메시지가 반갑지도 않다. 확인해보면 아니나다를까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일이다. 대개가 돈을 벌게 해 주겠다거나 홈페이지 광고를 저렴한 가격에 해 준다는 식의 광고다.

다른 메일을 사용하면서도 스팸메일이야 자주 받기 마련이지만, hotmail이 글로벌 메일인 때문인지, (아마도)인종이 다를 넘들이 영어로 보낸 것이 대부분이다. (또 아마도)어디서 hotmail 회원 정보를 통째로 얻었는지 받는 사람란엔 수십 명의 아이디가 알파벳 순으로 적혀있기도 하다.

어쨌든 다행히, hotmail에선 '수신 거부'란 기능을 다른 곳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받기 싫은 넘의 주소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여타 기능이 아니라 메일을 받은 즉시 '수신 거부' 버튼을 누르면 그 메일이 삭제됨과 동시에 앞으로 그에게서 오는 메일은 배달되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새 메일 알림 메시지가 뜨는대로 제목을 확인하고 족족 수신 거부 설정을 하곤 하는데, 좀전에 문득 몇 명이나 등록했을까 확인해보니 참 많이도 해 놓았다. 그런데도 광고 메일은 오고 또 온다. 인종이 다를 이들이 쓴 영어로 된 메일이.

예전에 한 번, 스토커(라고 부르긴 미안하지만 내 심정은 그랬다)의 메일 세례를 견디다 못 해 그를 수신 거부 해놓곤 박수를 친 적이 있다. 그 때는 이런 기능이 있다니 세상 한 번 좋아졌네라며 감격 비슷한 기분도 들었더랬다. 헌데 하루에도 몇 번씩 꼬박꼬박, 그것도 익숙한 나머지 재빠르게 거부 설정을 하게 되니 기분이 좀 묘하다.

어딘가에 있는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의 인간들이 누군가를 찾아 메일을 보내며 제발 내 얘길 들어달라고 한다. 용케도 국경을 넘어 황인종인 나에게도 호소하고 어쩜 지구상에 생존해있을지도 모를 파란 피부의 스머프에게도 호소할테다. 그게 비록 알량한 광고 메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범세계적인 호소를 3초 안에 똑 부러지게 거절하곤 하던 일을 계속하며 사는 것이다.

누군가의 이야길 원천봉쇄하는 수신 거부 기능. 어떻게 생각하면 서글픈 일이기도 한데 어쨌든 나는 앞으로도 메일이 오는 족족 설정을 해 놓을테고, 이런 식으로만 세상일이 해결되면 참 간단하고 단순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2001/10/18 23:06 2001/10/1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