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크리스마스엔 춘천에 다녀왔다.
나의 지각(……)으로 예매해둔 기차를 못타고 뒤늦게 출발.
춘천역에 내렸을 땐 이미 날이 어둑해지기 시작했고
우박 섞인 진눈깨비까지 흩날려서 당황했지만/
어찌어찌 어둔 밤에 깔깔거리며 썰매도 탔고
택시 기사님에게 주워들은 고탄이란 곳으로 기어들어가
투숙객이 우리 일행밖에 없던 기이한 숙소에서
선심 쓴다는 듯 열렸다 닫힌 밤하늘 별들도 보았고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였네.
사진은 이튿날인 크리스마스 당일, 소양강댐에서.
지금 다시 보니 사진마다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는구나. 그래, 좋으면 됐다. (중얼중얼)
나의 지각(……)으로 예매해둔 기차를 못타고 뒤늦게 출발.
춘천역에 내렸을 땐 이미 날이 어둑해지기 시작했고
우박 섞인 진눈깨비까지 흩날려서 당황했지만/
어찌어찌 어둔 밤에 깔깔거리며 썰매도 탔고
택시 기사님에게 주워들은 고탄이란 곳으로 기어들어가
투숙객이 우리 일행밖에 없던 기이한 숙소에서
선심 쓴다는 듯 열렸다 닫힌 밤하늘 별들도 보았고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였네.
사진은 이튿날인 크리스마스 당일, 소양강댐에서.
지금 다시 보니 사진마다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는구나. 그래, 좋으면 됐다.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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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언제나 변함 없는 주름이군요 ㅋㅋ
언제나 같아 보이는 표정 같은데 그 속에도 많은 감정이 녹아 있군요 ㅎㅎ
저게 기특하게 표정이 달라지더라구요. ㅋㅋ
닭갈비랑 막국수는 드셨쎄요? ^^
오우 네! 이상한 곳에 낚이지 않고, 훌륭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
대체님 나두나두! 이브날 섬에서 별봤지롱~~^^
나 지금 집회 가려구요. 이번엔 혼자가는데 좀 느낌이 별로라는. 이거 보면 응원해 주세요!!
집회 잘 다녀오셨어요? 충돌이 또 있었던데.
몸 조심하면서 다니셔야 해요. 절대 다치지 마셔요.
"지금 다시 보니 사진마다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는구나." <- 전 잘 모르겟어요..; 인증샷(?) 부탁 드립니다(꾸벅)
아니 저 해맑은 표정을 보시고도?!! (크학)
헉!!
저도 남친과 크리스마스에 춘천갔었어요!!
되게 추웠는데ㅠ_ㅠ 고생하셨겟어요 ㅠㅠ
아니 이런! 춘천 어디선가 마주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정말 추웠죠? 아래 위로 내복 다 껴입고 완전무장하고 다녔어요. +_+
태수동영상보고 여기까지 왔네요~ㅎ
저도개키우지만 정말 꼭꼭 잘씹어먹는듯...ㅎ귀엽네요..ㅎ
네이버에서 오셨근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