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머와 센스도 영 아닌 것 같아요. 어제 저녁 살짝 다녀왔었는데, 울고 싶었어요. 아침 신문 보고는 더 울고 싶었구요. 뉴스 보다가 가슴이 답답해져서 죽고 싶었구요. 대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저도 무섭고 떨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여요. 멋진 사람들이에요.
철면피같은 메가횽 패밀리들의 행태로 직사가 아닌 물대포를 아량으로 받아들여 고마워 해야 할지 분노를 해야 할지 헷갈리는 군요 해학속엔 분노와 눈물이 빠질수 없나 봐요 시민들의 해학속엔 더욱... 그래서 저런 해학들을 마냥 웃음으로 대할수만 없나봅니다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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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머와 센스도 영 아닌 것 같아요.
어제 저녁 살짝 다녀왔었는데, 울고 싶었어요.
아침 신문 보고는 더 울고 싶었구요.
뉴스 보다가 가슴이 답답해져서 죽고 싶었구요.
대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저도 무섭고 떨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여요.
멋진 사람들이에요.
철면피같은 메가횽 패밀리들의 행태로
직사가 아닌 물대포를 아량으로 받아들여
고마워 해야 할지 분노를 해야 할지
헷갈리는 군요
해학속엔 분노와 눈물이 빠질수 없나 봐요
시민들의 해학속엔 더욱...
그래서 저런 해학들을 마냥 웃음으로 대할수만 없나봅니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