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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뒤풀이하러 모인 날.
사진들은 모두 서영배 작가님이 보내주셨어요.
나, 구마갤러리 이다연 대표, 김민아 작가, 진진 큐레이터, 전소진 작가, 서영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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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어색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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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갤러리 근처에 있는 까페였는데 이름을 잊었다.
일층+아담한 이층에서 이런저런 소품 판매를 겸하고 있었는데
이런 류의 공간 치고 차값도 비싸지 않고 조용해서 꽤 괜찮았다.
하지만 이름을 잊어서 소개할 수 없다는 거.
하지만 위치는 알고 있으니 나는 다시 찾아갈 수 있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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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손님이 없어서 잠시(!) 이렇게 놀기도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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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서작가님과 나름 컨셉을 잡고 찍은 건데 의도가 잘 살지 않았다!
그래서 받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바꿔봤는데 서작가님, 용서하세용.




2008/07/14 00:37 2008/07/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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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 전. 디스플레이하러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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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과.
여기까지 서영배 작가님 카메라로 촬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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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 마치고 함께 촛불집회 가서.
전소진 작가님, 서영배 작가님, 압구정 김선생님과 함께.
사진은 현장에서 만난 영진공 함장님이 촬콱.




2008/07/11 16:21 2008/07/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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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의 無始無終(무시무종) 시리즈 중 한 점이 떨어져서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작가님도, 작품을 깨뜨린 분도, 나머지 사람들도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깨진 모습 그대로 전시하기로 하고 주위에 테이프를 둘렀다.
작가님은 오히려 이 해프닝으로 무언가 깨닫고, 다음 작업의 모티브를 얻으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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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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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2008/06/08 13:53 2008/06/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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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세팅 때 처음 뵌 서영배 작가님과
각자
전동공구와 드라이버를 손에 쥐고서.
사진은 세팅 끝내고 남은 나, 서작가님, 진진씨
이렇게 셋이서 굴짬뽕을 시켜 먹은 후에 찍은 것.
해산물을 좋아하신다고;




2008/06/08 13:36 2008/06/0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