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우울증은 죽지 않기 위해 치르는 홍역. 그러니 슬픔 자체를 슬퍼하지 말고, 우울증 자체를 우울해하지 말고
어떻게든 뚜벅뚜벅 조금씩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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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 (6) 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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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죠?
대답을 유보합니다. ^^;;
어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나름대로 저런 결론을 내려봤어요.
어쨌든 죽어버리지 않으려니 슬프기도 하고, 우울해질 때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생각하며 계속 제 마음을 다잡고 싶어요.
내 슬픔을 객관화 하기 위해 빠득빠득 애씁니다. 매몰되는 그 즉시 매너리즘.
맞아요. 휘청이면 한 순간에 망할 수 있........ㅜㅜ
가끔은 일어나지도않은일에대한 내생각 안에서 만들어진 걱정을 ... 내가즐기는거같은 ...아니
즐기는게아니고 자주그런단말이죠 ..내가생각해도 참 ...답답한데...이것도 취미생활일까요? 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하는 게 불필요하다 싶다가도
그게 또 사실 그래요,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분명 있으니 고민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