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티비에선 하루 한 갑 이상 담배피는 사람이 후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스무배나 높으며, 후두암 환자의 95%가 흡연자라는 뉴스가 나온다.
매일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환경호르몬이 가득한 음식을 먹으며 콜레스테롤을 키우는, 하다못해 치아 사이마다 충치균을 사육하며 사는 사람들.
몸속에 머릿속에 마음속에 갖가지 바이러스를 키우며 죽어가는 거, 그게 산다는 건가 보다.
멋있게 살고 사명감을 불태우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거, 죽어가는 사람들이 거는 자기 최면일 뿐일지도 모르겠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된다던가. 죽는 게 억울해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억울해할까. 우리는 모두 귀신이 될까.
요즘들어 사람들과의 관계,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자의로 선택하지 않은 도통 맘에 안 드는 내가 태어난 사회 등등
모든 것이 집단 최면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인다.
매일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환경호르몬이 가득한 음식을 먹으며 콜레스테롤을 키우는, 하다못해 치아 사이마다 충치균을 사육하며 사는 사람들.
몸속에 머릿속에 마음속에 갖가지 바이러스를 키우며 죽어가는 거, 그게 산다는 건가 보다.
멋있게 살고 사명감을 불태우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거, 죽어가는 사람들이 거는 자기 최면일 뿐일지도 모르겠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된다던가. 죽는 게 억울해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억울해할까. 우리는 모두 귀신이 될까.
요즘들어 사람들과의 관계,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자의로 선택하지 않은 도통 맘에 안 드는 내가 태어난 사회 등등
모든 것이 집단 최면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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