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시 복면 금지법안이 화제될 때마다 들던 생각.
저는 유명인은 아니지만, 그나마 웹을 통해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이 가면을 써야 알아보거든요. 아, 쟤 도대체구나. 만날 가면 쓰고 사진 찍는 애.
그래서 가면을 쓰는 게 오히려 제 정체를 드러내는 방법이거든요.
이제 가면을 못쓰게 되면 전형적인 몽골리안 외모인 저는
군중속의 철저한 익명 중 하나가 될텐데... 그러면 오히려 더 대담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모르게 더 사나워져서 할퀴고 물고 째려보고... 그럴까봐 무서워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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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나 복면만 안 되고 가면은 괜찮지 않나요 ... 워낙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진 법안인지라 ... ^^;;;
ㅋㅋ
감기 걸려도 마스크나 복면을 못하는군요.
감기 걸린 사람은 무리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는, 국민건강진흥법인지도 몰라염.
제가 알기론 신분 확인을 어렵게 하거나 방해되는 물건을 착용 또는 소지자는 현행범으로
체포 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대로라면 머리에 꽃을 꽂고 고개 숙이며 시위에 참가 해도 체포될 수 있을것 같군요.
컬투 어쩔거니....
으허허허 =_=
도대체님 얼굴이 갑자기 궁금해진다눈..ㅋㅋㅋ
에휴 그나저나 나라가 정말 이상해지고있군요 나중엔 안경낀사람 시력검사까지 할지도 ...
저 그냥 그렇게 생겼어요. 가면이 한결같고 더 이뻐요. ㅋㅋ
시력검사 이야기는 쉿...... (쟤들이 들으면 안 돼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