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보름쯤 잠 못 잔 바람에 반쯤 넋 나간 채
미녀 넷과 함께 변산반도로 여행을 떠난 나는......

남들 조개 살 때 옆에서 지켜보고

남들 조개 구울 때 옆에서 지켜보고 (킬러 같았다고.)

남들 사진 찍을 때 옆에서 지켜보고 (어째 내가 군기 잡고 있는 거 같;;)

남들 하늘 볼 때 옆에서 따라 보다가..................

드디어 일행과 한 마음.
근데 이 무차별한 모자이크는;;; 언니들? 내가 언니들이 부크러워서 이런 거 절대 아니에욧?

여하간 그래놓고 슬금슬금 신나기 시작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기력도 되찾은 다음

변산반도 안내에 돌입. 물론 멘트는 딱 하나. "이곳이 변산반도입니다."

그래도 즐거워서 이렇게도 놀고

이렇게도 놀고

이렇게도 놀다 왔습니다. 여행 후기 끗.
사진 제공: 앨리스, 홍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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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등~!
방가~!
마지막 사진 느므 좋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오늘 하루중 유일하게 행복했어.
앙 홍거미씨가 포착을 잘해줬지.
앨여사 일들이 술술 풀려야 할텐데...
도데체님 의외로 미인이시군요. ㅋㅋㅋㅋ
가면발 좀 받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도데체가 아니라 도'대'체랍니다. ^^; 긁적)
아구 죄송합니다. 도대체님..;;
ㅋㅋ 아니에요. 많이들 헷갈리시더라구요.
ㅎㅎ; 가면을 항시 쓰시는건 아니실텐데~
꺼내어 쓰실때 어떤 기분이실지 궁금합니다 ^^;
조금 신나는 기분이 돼요. 울적하다가도 가면 쓸 때만큼은 '아싸' 하는 생각도 들고. 'ㅅ^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ㅎ) ㅋㅋㅋㅋ 진짜 얼굴인 줄 알고 놀란 분들이 가끔 계셔요.
어떤 분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보시고도, 멀리에서 힐끔 보신 바람에
나이가 되게 많은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신 분도 있었답니다. ㅋㅋ
완전 귀여우십니다... 가면쓰고 다니시다가 또 넘어지시면 안되요!
덥썩! (두 손을 잡고 놓지 않는다)
고맙습니다. 귀엽.............T^T
ㅋㅋㅋ 처음 두장, 정말 지켜보고있다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사진들이네요,ㅋㅋ 저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닷가 놀러가고파요^.^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뭘 해도 즐거운듯! 그나저나 난 도대체님이 탈 안쓰셨으면 좋겠다~~ 으흐흐흐흑.-_ㅜ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받고 보니 저렇게 주위를 배회하고 있더라구요 푸헐/
가면은 이제 제 몸의 일부가 되어서 ^^;;
하핫 전 사진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게 가면을 쓰신 걸까 후에 포토샵으로 작업하신 걸까.. 고민하면서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요 아래 석모도도 그렇고 제가 가 본 몇 안 되는 여행지네요^^
전 작년 가을에 다녀왔어요! 바다가 정말 시~원~하게 파랗더라구요!!^^
ㅋㅋ 뜬금없이 놀라시게 해 죄송합니다.
직접 보면서도 멀리서 언뜻 보곤 실제 얼굴인 줄 알았다는 분도 있었어요.
변산반도 좋~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