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에 빵상 이전에 영삼 있었다.
사실이었다. 한때 영삼오빠의 어록은 '좀 짱' 정도가 아니라 인기 최고였다.
오빠는 말만 화끈하게 하는 게 아니라 행동도 화끈해서, 고려대 특강하러 갔는데 학생들이 저지하니깐, 차 안에서 14시간을 버틴 적도 있다.
소변은 우유통에 누어가며 말이지. 이건 보통 화끈한 게 아니라서 홀딱 반할 수밖에 없었다구용.
한동안 조용했던 오빠가 다시 입을 열었다. 한나라당 공천 때문에 화났다. "한나라당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단다. 역시 오빠다! 재임시절 공식석상-무려 한중 정상회담 자리-에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고 선언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한 터프함, 어디 안 버린 거다. 이런 멋쟁이♡
오빠의 귀환이 반가워 아래 자료를 링크한다.
아 물론 반갑다는 거지, 사귀고 싶다는 건 아님.
* 추억의 김영삼 어록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 ··· 3D791347
* 회고록 리뷰
http://ddanzi.com/articles/article_vie ··· d%3D2380
* 오빠의 귀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019182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 ··· 3D791347
* 회고록 리뷰
http://ddanzi.com/articles/article_vie ··· d%3D2380
* 오빠의 귀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0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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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 다시봐도 넘 욱껴 ㅠㅠ
울 회사에 제주도에서 온 애가 있는데 어머니가 영삼이 졸라 싫어한다면서 제주도 와서 강간의 도시로 만든다고 연설하길래 소금뿌린 얘기 해줬어
근데 정말 딴지 업데하기가 무섭게 찾아읽었는데 심지어 기자수첩(...이던가 뭐던가)까지 정말 한 글자도 안 빼고 다 읽고 또 읽던 시절이 있었다 대략 10년,...........;
그립네 그 번뜩이던 글쟁이들 다 어디갔지 한명은 여기 있고 ㅋㅋ
난 빼줘. 난 묻어갔던 1인.ㅎㅎ
다들 구수하게 익어가고 있겠지. 나도 가끔 그때가 그립네
일부 무식한 기자들이 영삼웅의 측근들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영삼웅께서 저렇게 대노하셨다고 기사질을 한 모양인데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영삼웅께서는 그렇게 쪼잔하지 않습니다.
개인블로그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자신의DNA와 거의 흡사하고 십여년째 애제자로 키워온 허경영님이 옥중에서 콩밥을 계속 드시게 놔둔 이명박정권에 대한 반 협박이라고 보는게 정확할겁니다.(도대체님만 알고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 지내십니까?
흐흐 위트 있으셔요.
저는 잘 지냅니다!
그러고보면 허경영이란 사람 초능력과 능력은 있지만 예는 깨우치지 못했나 보군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유기농 건강식인 콩밥을 스승보다 먼저 넙죽 먹고 있는지...
이나라에 진정 예는 사라졌단 말인가효???
경영씨가 그럴리가 없지요. 저분은 이미 다녀오셨는걸요.
수감된 이유의 질은 비교가 안 되지만요.
올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