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누군가의 단단하고 오랜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한다면
그런 일을 하고서도 욕 먹지 않길 기대하진 않을 거야.
누가 나의 신의를 저버린대도 마찬가지지. 난 화를 낼 거다.
아니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영원히 등 돌려야 한단 게 아니라
잘못한 짓은 잘못한 짓
나쁜 짓은 나쁜 짓
야 그건 좀 못된 짓은 야 그건 좀 못된 짓이라고
욕도 하고 화도 내 줘야 한다는 생각.
그래야 깨닫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또 안 그러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마더 테레사도 아닌데 뭐든지 감싸며 살 순 없을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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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값을 치룬 후 받을 수 있는것이 용서다'란 말이 있더군요.
사면이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아니면 십자가 천지라 그런지
댓가없는 용서에 익숙해 지더군요.
으휴...
뭐든지 감싸며 사는게 진짜 독한거여.(.......응?)
그런 건가!!!
그건 그렇구........나 잊은거 아니지? (이지랄~)
깜짝이야. 자기 블로그에 글 남기고 오니깐 자기 댓글이.......ㅋㅋ 잊긴 누가 잊어 보고팡~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