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영국이라서 지금 새벽 2시반인데 잘까 하고 마우스를 깔짝깔짝하다 습관처럼 또 다락방에 들어왔는데 아빠와 싸이코가 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5년넘게 백수생활을 하는 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화군요. 어쩌면 이미 반평생을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나 깨닫기가 힘들죠.
부모님 세대는 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라는 것이 확실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분들도 많을테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아버지와 다정한 대화 나누시길요. 부럽네요. 이 만화에선 '아빠'가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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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영국이라서 지금 새벽 2시반인데 잘까 하고 마우스를 깔짝깔짝하다 습관처럼 또 다락방에 들어왔는데 아빠와 싸이코가 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5년넘게 백수생활을 하는 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화군요. 어쩌면 이미 반평생을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나 깨닫기가 힘들죠.
아 영국에 계시는군요.
저도 제가 정말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라서 헤매고 대학 전공도 엉뚱한 걸 선택하고 그랬죠.
찬찬히 고민하고 생각할 틈 없이 몰아치듯 살게 만드는 것도 같아요. 구조가.
완전 공감합니다.
아직도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도 비슷한 인생을 사셨을까요?
아버지와 소주 한잔 기울여봐야겠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라는 것이 확실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분들도 많을테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아버지와 다정한 대화 나누시길요. 부럽네요. 이 만화에선 '아빠'가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전 하고싶은일을 생각해냈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일단은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살아가면서 생각해보아야하는 거겠지요.
예. 일단 지금 가고 싶은 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시면서, 계속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시길 권합니다. 언젠가 그 길에 더 확신이 생긴다면 가장 좋겠고, 아니더라도 또다른 길을 발견한 걸 기뻐하시게 될 거라 믿어요.
서른이 되어감에도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항상 다른 시작을 꿈꾸면서도 망설임이 잦은 이유는 거기에 있나 봅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건투를 빕니다. :)
저도....아직 뭘해야할지 몰라서 이것저것찔러보는중...이죠 ㅋ 일단 뭐든지 열씸히 !!
근데 그 열정이 냄비열정이라는게 ...ㅠ
흐흐흐 '냄비' 하면 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