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서로를 싫어한다. 앞으로 평생 얼굴을 보고 살지 않아도 좋을만큼 서로를 싫어한다. 그들이 서로를 싫어하는 이유에 나는 공감한다. 하지만 그 점들을 빼면 나머지 인간적인 면에선 크게 싫거나 거부감이 드는 면도 없어서, 양쪽 다 연락하고 지낼 수 있다. 나는 그들이 서로의 단점을 너무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까지 서로를 피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러나,
좋은 점을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을 C라는 사람의 단점 하나. 그 단점 하나만으로도 나는 그가 싫어서 되도록 C를 피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좋은 것에 이유 없듯 싫은 것도 저마다 마음 가는대로 되는 것인가 보다.
좋은 점을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을 C라는 사람의 단점 하나. 그 단점 하나만으로도 나는 그가 싫어서 되도록 C를 피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이 좋은 것에 이유 없듯 싫은 것도 저마다 마음 가는대로 되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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