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영국이라서 지금 새벽 2시반인데 잘까 하고 마우스를 깔짝깔짝하다 습관처럼 또 다락방에 들어왔는데 아빠와 싸이코가 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5년넘게 백수생활을 하는 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화군요. 어쩌면 이미 반평생을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나 깨닫기가 힘들죠.
부모님 세대는 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라는 것이 확실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분들도 많을테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아버지와 다정한 대화 나누시길요. 부럽네요. 이 만화에선 '아빠'가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이래저래 우울한 맘에 오늘 남산 다녀왔어요.
벚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근데도 난 이형기의 <낙화>만 떠올리다 왔어요.
언제쯤 덜 우울해질는지.
머리를 다시 수술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_-;;;듣고 우울한 맘에 홈피 들렀다가
그래도 나름 기운차리고 가요.
빛나지 않아도 별이 별인 것처럼 힘들어도 기운 좀 내야겠네요^^
--------------------------------------------------------------------------------------------------- 1. 사실 저는 왜인지 '작고 앙증맞은 여자 팬티'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지만 -_-; 편안함 앞에서 아쉬움을 접었......
2. 만화 메뉴명을 바꾸었어요. 그동안 <이야기>, <마음>으로 나누어서 올리던 것을 <헬로 도대체2>로 통합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 이름이 제일 정이 가네요. 앞으로 이 이름으로 계속 그리려구요.
어 맞어 기억난다. 미란다 어머니 별세하셨을 때.(이렇게 쓰니 마치 실존 인물 같군) 미란다가 자기에게 딱 맞는 브래지어 사이즈를 찾게 되지. 근데 그 감동적인 에피소드 떠올리다가 이걸 보니 제대로 병맛일세......ㅋㅋㅋㅋㅋ -_-;
(실은 난 브라 사이즈도 한참 잘못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만화들이잔뜩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도대체2 반가워요!> <
아 원래 그런거 아니었어요? 저도 제 사이즈를 잘못알고있었나봐요오....^^^*
그럼 나도 한사이즈 큰거 입어야되나, 흐어엉.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난 작아도 **입을테다ㅠㅠ 라고 생각하고있답니다.ㅜㅜ
(실은 '난 이제 살뺄거니까~ 지금은 쪼큼 작아도 살빼면 잘 맞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나저나 저 황홀한 도대체님의 표정,,,,,,,,,, 아무것도안입은느낌ㅋㅋㅋㅋ
대체 어떤 비밀의팬티를입으신건지궁금해져요!ㅋㅋㅋㅋㅋ
파마를 하고 너무 맘에 안 들어서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빗으로 벅벅 하루종일 빗었지요.
그리고는 파마 푸는 약을 사다가 냅따 머리카락에 발라버렸어요.
그랬더니 머리카락이 완전히 다 녹아버려서 떡이 되지 뭐겠습니까...
그래서 완전 짧게 숏컷 했었지요..ㅋㅋ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일.
그 뒤로 파마 잘 안 해요.
어쩌다 하고 싶어질 때도 그때 상황을 실감나게 기억해 내곤 하죠..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위에 엉뚱녀님처럼 파마해도 머리가 힘없이 하늘하늘 다 풀려버려서 사람들이 파마한줄도 모를정도인데 ㅠ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딱 도대체님이랑 나랑 중간이면 좋겠다,ㅋㅋㅋ 그나저나 머리카락이라는 존재는 참 신기한것같아요!!!! 사람이 죽어도 썩지도 않고.. 으음.. 진짜 육신과 분리된 존재인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막 새벽 영화 보고 들어왔는데, 기쁜 우연이네요.
내용은....ㅠ.ㅠ
정말 운버린이 나라를 좀 구해줬으면 좋겠네요.
영화 재밌게 보셨어요? 실망스런 평이 꽤 보이지만 저는 엑스맨을 워낙 좋아해서 잘 봤어요.
그랬군요..
결국엔.. 촛불까지 들게 되었군요..
언제쯤이면 운버린 옹(?)이 쉬실 날이 올지...
^^
버린적이 있는 운가네 아이, 운버린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웃어 주어 고맙소!
무비스트에서 대체님 카툰에 리플달라고 몇번 시도했다가
회원가입 압박의 귀찮음 때문에 항상 포기합니다. -_- 오늘도 ㅎㅎ
ㅋㅋ 고맙습니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ㅅ) 아이디어 예술이다. 너한테 물어보고 그렸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근육 짱이지. 팔뚝이 얼굴만하더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