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말 마음 고생하면서 단기에 빠졌던 살은... 어느새 고스란히 돌아왔고 (쉽게 잃은 살, 쉽게 얻으리!)
꼭 끼던 바지가 쑥쑥 들어가서 기뻐하던 나는... 이제 다시 꼭 끼는 바지를 힘겹게 벗으며 한탄.
그런데 요 며칠은 자꾸 특정 음식들이 땡긴다.
그저께는 찜닭이, 어제는 해물찜이 먹고싶더니
좀전엔 갑자기 통통한 새우튀김이 떠올랐다. 워메...
그런데 이렇듯 먹고싶은 음식이 매일 다른 메뉴로 덮어쓰기 되는 게 아니라
모두 축적되고 있어서 문제다. 그러니까 3일째인 오늘은 찜닭도 해물찜도 새우튀김도 먹고싶은 것이다!
내일도 먹고싶은 음식이 떠오르고
모레도 떠오르고, 글피도 떠오르고, 이런 식으로 자꾸자꾸 떠올라서
결국 끝없이 늘어난 음식 리스트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며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2.
마감 앞둔 내 심정이라 퍼왔다.

작년 말 마음 고생하면서 단기에 빠졌던 살은... 어느새 고스란히 돌아왔고 (쉽게 잃은 살, 쉽게 얻으리!)
꼭 끼던 바지가 쑥쑥 들어가서 기뻐하던 나는... 이제 다시 꼭 끼는 바지를 힘겹게 벗으며 한탄.
그런데 요 며칠은 자꾸 특정 음식들이 땡긴다.
그저께는 찜닭이, 어제는 해물찜이 먹고싶더니
좀전엔 갑자기 통통한 새우튀김이 떠올랐다. 워메...
그런데 이렇듯 먹고싶은 음식이 매일 다른 메뉴로 덮어쓰기 되는 게 아니라
모두 축적되고 있어서 문제다. 그러니까 3일째인 오늘은 찜닭도 해물찜도 새우튀김도 먹고싶은 것이다!
내일도 먹고싶은 음식이 떠오르고
모레도 떠오르고, 글피도 떠오르고, 이런 식으로 자꾸자꾸 떠올라서
결국 끝없이 늘어난 음식 리스트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며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2.
마감 앞둔 내 심정이라 퍼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은 다행이군요.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하는 것이니. ㅋㅋ
마감 어기면 죽습니다.
"찜닭" 그 한마디 읽자마자 찜닭이 엄청 땡기기 시작했어요, 어쩜 좋아~~ㅠ.ㅠ
오메, 새우튀김.. 찜닭!!(찜닭 완전 사랑하는데...-_-;;) 이건 동병상련이 아니라 같이죽자잖아요!!!
자일 님) 워워~ 살인협박하는 악덕 클라이언트 물러가라~~!!
.
.
.
.
.
.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짜르지 마세요 엉엉 -_-
모나브 님) 아악 ㅠ_ㅠ 찜닭 같은 건 양이 많아서 혼자 먹으러 갈 수도 없어요 윽
없다 님) 으캬캬캬 캬캬캬캬
1번에 굉장한 공감을...-ㅅ-;
저는 원래 뭐가 먹고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편은 아닌데, 한 번 뭐가 먹고싶다~~ 란 생각이 들면 그 무언가를 먹기전까지는 계속... 계속 그 음식만 땡기더라구요.
어쩔 땐 눈앞에서 음식이 둥둥 떠다니죠 윽 ㅎㅎ
지금은 만사 제쳐두고 잠을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