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마주치는 동일한 사건들. 그리고 그 사건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다르게 대처하는 사람들. 사람이란 어쩜 이렇게 가지각색일 수 있을까, 관찰하는 것도 꽤 재밌는 일이다. 누군가는 이런 걸 관찰하며 재미나 하는 나를 보며 사람 참 가지각색이다 라 생각하겠지.
낮엔 반팔티를 입어야 할 정도로 덥더니, 지금은 솜옷을 입었는데도 쌀쌀한 기운이 돌 만큼 춥다. 변덕스러운 날씨만큼 변덕스러웠던 오늘 하루 기분. 세수를 하고, 얼굴에 에센스를 바른 꼴사나운 모습으로 야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몸살이 제대로 났다. 몸이, 아무 데나 눌러도 아프다고 비명이다.
낮엔 반팔티를 입어야 할 정도로 덥더니, 지금은 솜옷을 입었는데도 쌀쌀한 기운이 돌 만큼 춥다. 변덕스러운 날씨만큼 변덕스러웠던 오늘 하루 기분. 세수를 하고, 얼굴에 에센스를 바른 꼴사나운 모습으로 야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몸살이 제대로 났다. 몸이, 아무 데나 눌러도 아프다고 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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