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을 뒤집다가 발견한 귀한(!) 자료... 노이즈 사진!
중3때 진짜 좋아했다. 워크맨으로 노이즈 노래 볼륨 만땅으로 듣다가
정신없어서 버스 타면서 넘어진 적도....ㅡㅁㅡ
어쩌다 공개방송 가서 실제로라도 보고 오면 뒤집어졌고.
이태원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비바 백화점이란 곳에
역시 생긴지 얼마 안 된 sbs의 녹화홀이 있어서 공개방송 녹음이 잦았다.
학교와 집이 가까웠던 나는 친구들과 드나들곤 하였고.
프로그램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데 신동엽-김건모-김원준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보러 갔었고
노이즈와 함께 '탁이 준이'라도 보는 날엔 기절할 것 같았지.
'이브의 경고'를 부르는 박미경의 뒤에서 춤을 추던 강원래의 파워풀하던 모습도
아직 생생한 기억-
Tag //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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