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밤
눈 오는 밤 나귀 타고 굽이굽이 가시는 님
오실 때 길 잃을라 쌓이는 눈 미워서
발자국 덮지 못하게 조심스레 솔질하네.
나귀야 힘을 내라 네 발자국 너무 얕다
눈 녹기 시작하면 어찌 찾아 오려느냐
우리 님 오실 때까진 해도 뜨지 말거라.
(*모티프-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눈 오는 밤
눈 오는 밤 나귀 타고 굽이굽이 가시는 님
오실 때 길 잃을라 쌓이는 눈 미워서
발자국 덮지 못하게 조심스레 솔질하네.
나귀야 힘을 내라 네 발자국 너무 얕다
눈 녹기 시작하면 어찌 찾아 오려느냐
우리 님 오실 때까진 해도 뜨지 말거라.
(*모티프-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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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소주 = 눈물...
사랑 + 소주 = 객기에 치르게 되는 담달 카드값?
이래저래 안습이군요
사랑+소주는 ㅋ
영화감상과 24시간직장인빠른대출 써비스를 병행하는
신개념 영화보기클럽 <부귀영화>가 첫모임을 공지합니다.
그대, 노 저어 오세요.
언제나 당신의 욕망과 함께합니다.
http://ranysun.egloos.com
작명 센스 굳이네ㅎㅎ/
모임의 빠른 세력확장을 비오.
난 모임형 인간이 아니라 멀리서 응원만 하겠소.
요거 좋네요!
백석시인도 참 좋아하는데.
근데 오욕칠정님 뭥미?
하정구님하고 같은 사람인가요ㅋㅋ
백석의 시를 읽고, 만약 나타샤가 아닌 다른 여인 입장이었다면
얼마나 애가 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ㅎㅎ
오욕칠정씨는 하정구님과 다른 사람이구요
예전에 제가 만화에 등장시킨 적이 있어요.
http://www.dodaeche.com/783
안녕하세요. 시인의 감수성을 가진 로맨틱 액터 하정굽니다.
제가 영국 문단에 발표한 자작 영시 하나 낭독하겠습니다.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폭풍의 스톰을 견디는 것은
나의 운명의 데스티니.
요정의 페어리를 모아 삶의 라이프를 프라미스한 약속은
이제는 공허한 엠프티일 뿐.
그대는 내게 꿀 같은 스위트지만
난 이제 이별의 굿바이로 입맞춤의 키스를 보낸다.
러브 같은 사랑은 이제 종말의 디엔드.
감사합니다.
굳. -_-b
하정구님. 제가 한글이 서툴러 이해를 잘 못하겟는데
원문으로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ㅋㅋㅋㅋㅋ
일단, 하정구님 5점 받으시고.
그리고 허방님. 저는 오욕칠정이라고 하구요. 때로는 오욕칠정, 혹은 오욕칠정이라고 불립니다.
영화도 보고 인생도 망치는 클럽을 만들었으니 놀러와주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육욕과 함께합니다.
http://ranysun.egloos.com/773866
마가리에 벌써들 도착해 계시는군요....
나타샤는 밀린 카드값 결제하고 천천히 오느라 늦나봅니다. ^^
푸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