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신이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면, 난 그냥 그런가 보다 한다.
"난 나쁜 놈이야! 돌을 맞아 죽어도 싼 재수없는 놈이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내가 "아냐, 넌 나쁘지 않아. 너보다 나쁜 놈이 쌔고 쌨는걸. 돌도 너는 피해서 날아다닐 거야."라고 말해봤자,
그는 앞으로 자기가 나쁜 놈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든지, 오기가 생겨 나쁜 짓을 더욱 일삼게 되든지, 아니면 내 말은 무시하고 계속 자기가 나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든지, 또는 그냥 그렇게 살다가 다른 계기가 생겨 자기가 나쁘다 혹은 착하다 라고 멋대로 생각하든지, 아무튼 지 하고싶은 대로 하게 될 뿐이다.
나 역시 그가 자신을 나쁜 놈이라고 얘기하든 말든, 그가 하는 행동과 생각과 말투 뭐 그런 것을 보고 속으로 '정말 나쁜 놈이군' 이랄지 '저 정도면 나쁜 놈은 아닌데' 라든지 '뭐, 착하기만 한데 혼자 자기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군' 이라 생각하든지, 내 맘대로 판단할 뿐이다.
어차피 그나 나나, 결국 판단은 자기 몫이고 서로에게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고 주장하거나 그 말에 반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단 얘기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응 그렇구나' 하고 말아버린다. 예로 들 게 이런 것밖에 없나 싶고 가뜩이나 욕을 먹는 문씨를 끄집어내 미안하지만, 자기를 아무리 록커라 외쳐도 그렇게 보지않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듯이.
"난 나쁜 놈이야! 돌을 맞아 죽어도 싼 재수없는 놈이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에게, 내가 "아냐, 넌 나쁘지 않아. 너보다 나쁜 놈이 쌔고 쌨는걸. 돌도 너는 피해서 날아다닐 거야."라고 말해봤자,
그는 앞으로 자기가 나쁜 놈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든지, 오기가 생겨 나쁜 짓을 더욱 일삼게 되든지, 아니면 내 말은 무시하고 계속 자기가 나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든지, 또는 그냥 그렇게 살다가 다른 계기가 생겨 자기가 나쁘다 혹은 착하다 라고 멋대로 생각하든지, 아무튼 지 하고싶은 대로 하게 될 뿐이다.
나 역시 그가 자신을 나쁜 놈이라고 얘기하든 말든, 그가 하는 행동과 생각과 말투 뭐 그런 것을 보고 속으로 '정말 나쁜 놈이군' 이랄지 '저 정도면 나쁜 놈은 아닌데' 라든지 '뭐, 착하기만 한데 혼자 자기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군' 이라 생각하든지, 내 맘대로 판단할 뿐이다.
어차피 그나 나나, 결국 판단은 자기 몫이고 서로에게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고 주장하거나 그 말에 반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단 얘기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응 그렇구나' 하고 말아버린다. 예로 들 게 이런 것밖에 없나 싶고 가뜩이나 욕을 먹는 문씨를 끄집어내 미안하지만, 자기를 아무리 록커라 외쳐도 그렇게 보지않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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