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쯤 걸어나가면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묵고 싶네.
요란하지 않은 깨끗한 방에 혼자 짐을 풀고, 창문을 열면
마당의 평상엔 사람들이 몇 명 즐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기를.
내가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다 왔는진 관심없는 그들 사이에 슬쩍 끼어서
기억하지 않아도 좋을 얘기를 나누면 좋겠네.
Tag // 그저 상상.
십분 쯤 걸어나가면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묵고 싶네.
요란하지 않은 깨끗한 방에 혼자 짐을 풀고, 창문을 열면
마당의 평상엔 사람들이 몇 명 즐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기를.
내가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다 왔는진 관심없는 그들 사이에 슬쩍 끼어서
기억하지 않아도 좋을 얘기를 나누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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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상상..
공짜라 좋아요 :)
나두 데려가줘..
뛰어!
마지막 두 줄, 언제부턴가 늘 품고 다니던 꿈.
꿈? ㅎㅎ꿈이라고 써 놓고 보니 거참 빈약하기 그지없는 꿈이지만
인생 한 평생을 살면서 그럴 수 있는 순간이 과연 몇 번이나 있을런지...
으흐 맞아요.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쉽지도 않아요.
제주도로 오세요~ 으흣
아 혹시 저번에 글 남겨주신
결혼하고 제주에서 살고계신다던 그 분인가요?!
상상 속에서 그 사람과 같이 갔어도 그사람이 알까요?
물론 상상속의 그 사람만 알겠지요...
상상이 항상 즐거운것 만은 아닌가봐요 그러고보면...
공짜니까요 ^^;
그럼 Show를 한거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