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의자 가지고 장난쳤다는 건,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의자를 흔들흔들 뒤로 젖히는 건데 이후로도 나는 이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 덕분에 의자 밑 장판은 언제나 너덜너덜했고. 매일 그랬으니 의자 등받이를 이루던 철봉이 약해져서 뚝 끊긴 적도 있었고 바닥이 매끈한 도서관에서 의자를 젖히다가 된통 넘어진 적도 있었다. 언젠가부터 점점 그러지 않게 되었지만 아직도 습관이 몸에 남아 있어서 며칠 전에도 또 넘어질 뻔 했지. 집에서. 바로 '엄마 앞'에서.
ㅎㅎㅎ 와~ 글 너무 잘그리셨어요! 좌불상의 묘사가 대단하네요' - '
사진같은걸 보고 베낀건가요? 아니면 그냥 집에와서 머릿속에 있는 좌불상을 떠올리며..? 꺄륵.
아무튼 이렇게 오래된 물건, 기록 등을 간직하는건
참으로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 언제 들어도 참 맘에들어요.으흐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 그러게요. 잊을 새가 없네요. 끝이 안 날 거 같아요.
문자 드리겠습니다!
내동생도 좋아했다.
이 부분은 테그입력인가?
색도 다르고 갑자기 반말체야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그 입력! 아 놔 진짜 웃었어. 굳 -_-b
노랑옷이 동생분이죠? 작아서 동생같네요.
얼굴을 무척 이쁘게 그렸어요 본인보다^^;
옷도 이쁘구..
어릴땐 자매끼리 싸우고 미워도 하는데 어릴때부터 동생을 무척 사랑하셨나봐요?^^
으학~ 제 동생은 남자랍니다. 동생이랑 놀았다고 써놓고 그림은 여자로 그려놨네요. ㅋㅋ
아효 저희도 말도 마세요. ㅋㅋ (지금도 썩;)
ㅎㅎ 어쩐지~ 보석이란 이름의 동생분이 남자인 걸로 전에 알고 있었는데
그림일기를 보고 여자였구나..여자치곤 참 특이한 이름이구나랬더래요^^
그림에 심취하셔서 이쁜 그림으로 그리려고 현심을 무시하셨나봐요..아이고 귀여우신 대체님의 어린시절^^;
24년 전(OTL)이니까 초큼 귀여웠을지도요. ^^;;;;;;;; ㅋㅋ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