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대체'에 해당되는 글 66건

  1. 고은태 님 2010/12/20
  2. 정의의 이름으로 2010/05/27
  3. 그분이 오셨어요 (19) 2010/05/27
  4. 변산반도 (18) 2009/03/06
  5. [art in life] 전시회 소식 (12) 2009/02/28
  6. 석모도 (20) 2009/02/04
  7. 성석제 선생님 (10) 2009/01/30
  8. 춘천 (12) 2009/01/30
  9.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전시 후 (2) 2008/07/14
  10.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오픈 전+오픈일 (4) 2008/07/11
  11.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오픈일 (8) 2008/06/08
  12.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세팅하는 날 (2) 2008/06/08
  13. 이준익 감독님 (14) 2008/05/11
  14. 보문사에서 (1) 2007/10/08
  15. 칠보공예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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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태 @goeuntae 님을 만났다. 실제로도 훈남이셨다.
2010/12/20 19:17 2010/12/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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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20:45 2010/05/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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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http://twitter.com/i_dodaeche)에 수다를 떨다보니 확실히 블로깅은 팍 줄었다.
아랫글 역시 당일 트위터에 '그야말로 짤막하게' 요약해 올렸던 일이다. 지금 이 글은, 이를테면 풀 버전.




어린이날. 홍대앞에 있는 아는 언니 액세서리 가게를 하루 봐주기로 한 날이었슈. 오후 한시쯤 혼자 문을 열고 잘할 수 있을까 잔뜩 긴장해서 앉아 있었는데, 개시 손님이 들어왔어요. 중년의 남자분이었죠. 선글라스를 끼고 긴 머리를 질끈 묶은, 패셔너블한 남자분이었습니다. 그분은 가죽 목걸이를 하나 고르더니 매듭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셨어요. 하지만 목걸이
를 아무리 살펴봐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었슈;; 그러다 그분이 먼저 알아내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거구만."
 "그러네요 ㅋㅋ;;"

그분은 목걸이가 마음에 드셨는지 바로 돈을 지불하고 가셨어요. 그런데 얼마쯤 지났을까, 다시 들어오시데요. 이번엔 팔찌를 찾으셨어요.
몇 개 없는 가죽 팔찌중에서 하나를 고르더니 이번에도 또 바로 착용하고 지불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뭔가 포스가 철철 넘치시는 게, 예술하는 사람 같았단 말이죠. 호기심이 생겨서 거스름돈을 드리면서 한 마디 건넸어요.

 "선생님, 혹시 음악하는 분이세요?"
 "어? 으응."
 "와 역시 그랬군요! 뭔가 음악하시는 분 같은 포스가 넘치더라구요."
 "하나도 안 깎고 계산하니까 포스가 넘친다는 거지?"
 "네. 으하하하"
 "ㅎㅎㅎ"
 "농담이구요, 선생님 얼굴에 '음, 악' 이라고 쓰여 있길래요."
 "그래? ㅎㅎㅎ"
 "그런데 어떤 음악을 하세요?"
 "백두산이라고..."
 "네?!! 그럼 선생님 성함이..."











 "유현상이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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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전에게 혹시 음악하냐고 물어본 나;;
나중에 사진을 보니 모자에 백두산이라고까지 적혀 있었다. 그때 모자는 유심히 안 봤...;;)





어머 난 정말 그분을 알고 있었어요. 명성도 듣고 음악도 들었다구요. 얼굴을 뵌 적이 없을 뿐. 깜짝 놀라서 악수를 청하고 하다 보니...어느 새 그분은 가게 안에 있는 의자에 앉아 계셨... ㅋㅋ 한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가셨습니다. 즐거웠어요. 우리 좋은 친구 만났다며 전화번호도 교환했슈 으하핫!

자, 이제 유현상님이 가게를 나서며 남기신 한 마디로 포스팅을 맺습니다.

 "메탈을 들어봐. (가슴을 가리키며) 뭔가 끓어오르는 것이 있다고."




들어봅시다!

백두산- The Moon On The Baekdoo Mountain
(1987) 보컬: 유현상
(자동재생) http://blog.paran.com/sting7172/12440321





2010/05/27 02:44 2010/05/27 02:44

2월 말, 보름쯤 잠 못 잔 바람에 반쯤 넋 나간 채
미녀 넷과 함께 변산반도로 여행을 떠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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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조개 살 때 옆에서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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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조개 구울 때 옆에서 지켜보고 (킬러 같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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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사진 찍을 때 옆에서 지켜보고 (어째 내가 군기 잡고 있는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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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늘 볼 때 옆에서 따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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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행과 한 마음.
근데 이 무차별한 모자이크는;;;  언니들? 내가 언니들이 부크러워서 이런 거 절대 아니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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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그래놓고 슬금슬금 신나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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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기력도 되찾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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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안내에 돌입. 물론 멘트는 딱 하나. "이곳이 변산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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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거워서 이렇게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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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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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놀다 왔습니다.  여행 후기 끗.
사진 제공: 앨리스, 홍거미


2009/03/06 18:01 2009/03/06 18:01
art in life展

기간:  2009.2.27~2009.3.22
관람 시간:  오전 10:00 ~ 오후 8:00
장소:  PODO MALL (포도몰) 6층
(지하철 2호선 신림역 1번 출구 바로 앞)

초대작가:
김경덕, 김인, 서영배, 안시형, 이원주, 이유진,
이재옥, 이준익(감독), 유해진(배우), 도대체(미녀)
공동기획:
독립 큐레이터 류병학, 대안공간 충정각 큐레이터 이은화,
대안공간 충정각 코디네이터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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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을 연 <포도몰>이란 쇼핑몰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요,
쇼핑몰이라 관람시간이 길어서 좋네요. 무려 밤 열시 반까지!
(관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오전 10:00 ~ 오후 8:00)

저는 <미영>, <인형>, <소녀> 시리즈를 걸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시랑 글 몇 점도 슬쩍 끼워 놓았구요.
준비하는 동안 재밌고 고맙고 황당한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너무너무 졸립고 맹한 상태라, 제대로 쓰지 못할 거 같아요.
주말에 저는 친구들과 변산반도로 갑니다. 잘 놀다오고, 다녀와서 전시회 이야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ㅅ^


2009/02/28 03:05 2009/02/28 03:05

강화도 외포리와 석모도에 다녀왔다.
그동안 꽤 여러 번 갔다만은 이 계절에 간 건 처음이었네.
여하간 매번 편안한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했는데
이번엔 문득, 이제 다른 쉴곳을 찾아보자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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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한쪽의 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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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상들 정체가 뭔지, 왜 만들어서 세워놓는 건지,
얼굴과 자세는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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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소원 빌며 가져다 놓은 동전들.
나도 사진 찍고나서
가운데 쌍둥이 동자승 머리에 동전 하나씩 올려 놓고 왔다.

이게 참 재밌다.
돌을 아슬아슬 쌓거나 동전을 아슬아슬 올려놓는 것에 성공하면
소원이 이뤄질 거라 생각한다는 게.
소원 비는 입장에서 내보이는 일종의 성의 표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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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에서 바라본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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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에서 위까지 짐 나르는 케이블카 같은 거였는데
한 번 타보고 싶더라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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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새우깡인 외포리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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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에서 기도하는 나.
올해는 #$%$#^^&#!*#!%$하면 좋겠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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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00:59 2009/02/04 00:59

설 연휴 전이었다.
프리로 일하고 있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청소년 계간지 <논> 봄호에
성석제 선생님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란 말을 들은 순간
난 사무실이 떠나가라 "으악"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성석제 선생님이 누군가.

성석제 선생님이다.

이건 나에겐 '조인성이 누군가. 조인성이다' 보다 백배는 확실한 명제.
대학 신입생 때 이상문학상 수상집에 실린 선생님의 <첫사랑>을 읽고
바로 단편집 <새가 되었네>를 구입한 이후로 선생님은 언제나 나의 우상, 워너비, 훼이보릿 작가였다.
그런 분을 만날 수 있다니! 난 계속 으악 으악거렸고
그덕에 사진사 자격으로 따라가는 행운을 얻게 된 거다.
뵌 것은 그저께. 정작 뵙고나서는 선생님이 다음 일정으로 바쁘셔서
후루룩 인터뷰하고 후루룩 싸인 받고 후루룩 사진 찍고 정신없이 후루룩 뵌 기분이라
실제로 뵙는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던 기대와 달리 오히려 없던 한이 생겼지만서도
애지중지하던 저 <새가 되었네>에 싸인을 받은 내 맘은 오예.

선생님, 인터뷰 동안 정신사납게 셔터만 눌러댔고 제 이름이 도대체란 말밖엔 딱히 드린 말이 없지만,
저는 선생님이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구연. 그래서 기자언니가 롤케잌 고를 때 땅콩 가루 뿌린 건 안된다고 외치며 맹활약했다구연. 롤케잌 맛나게 드셨다면 제 활약을 기특하게 봐주셔서 언젠가 다시 만나주세연. 혹시 땅콩이 케잌 속에 박혀 있었다면 내치셔도 괜찮……. 아무튼 결론은, 성석제 선생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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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떠서 정신없이 찍느라 코가 찌그러진 것도 몰랐다.
남들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ㅎㅎ.


2009/01/30 02:32 2009/01/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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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엔 춘천에 다녀왔다.
나의 지각(……)으로 예매해둔 기차를 못타고 뒤늦게 출발.
춘천역에 내렸을 땐 이미 날이 어둑해지기 시작했고
우박 섞인 진눈깨비까지 흩날려서 당황했지만/
어찌어찌 어둔 밤에 깔깔거리며 썰매도 탔고
택시 기사님에게 주워들은 고탄이란 곳으로 기어들어가
투숙객이 우리 일행밖에 없던 기이한 숙소에서
선심 쓴다는 듯 열렸다 닫힌 밤하늘 별들도 보았고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였네.
사진은 이튿날인 크리스마스 당일, 소양강댐에서.
지금 다시 보니 사진마다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하는구나. 그래, 좋으면 됐다. (중얼중얼)


2009/01/30 01:20 2009/01/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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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뒤풀이하러 모인 날.
사진들은 모두 서영배 작가님이 보내주셨어요.
나, 구마갤러리 이다연 대표, 김민아 작가, 진진 큐레이터, 전소진 작가, 서영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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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어색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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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갤러리 근처에 있는 까페였는데 이름을 잊었다.
일층+아담한 이층에서 이런저런 소품 판매를 겸하고 있었는데
이런 류의 공간 치고 차값도 비싸지 않고 조용해서 꽤 괜찮았다.
하지만 이름을 잊어서 소개할 수 없다는 거.
하지만 위치는 알고 있으니 나는 다시 찾아갈 수 있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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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손님이 없어서 잠시(!) 이렇게 놀기도 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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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서작가님과 나름 컨셉을 잡고 찍은 건데 의도가 잘 살지 않았다!
그래서 받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바꿔봤는데 서작가님, 용서하세용.




2008/07/14 00:37 2008/07/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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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 전. 디스플레이하러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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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과.
여기까지 서영배 작가님 카메라로 촬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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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 마치고 함께 촛불집회 가서.
전소진 작가님, 서영배 작가님, 압구정 김선생님과 함께.
사진은 현장에서 만난 영진공 함장님이 촬콱.




2008/07/11 16:21 2008/07/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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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의 無始無終(무시무종) 시리즈 중 한 점이 떨어져서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작가님도, 작품을 깨뜨린 분도, 나머지 사람들도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깨진 모습 그대로 전시하기로 하고 주위에 테이프를 둘렀다.
작가님은 오히려 이 해프닝으로 무언가 깨닫고, 다음 작업의 모티브를 얻으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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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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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2008/06/08 13:53 2008/06/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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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세팅 때 처음 뵌 서영배 작가님과
각자
전동공구와 드라이버를 손에 쥐고서.
사진은 세팅 끝내고 남은 나, 서작가님, 진진씨
이렇게 셋이서 굴짬뽕을 시켜 먹은 후에 찍은 것.
해산물을 좋아하신다고;




2008/06/08 13:36 2008/06/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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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이준익 감독님네 마당에 앉아
잡채와 냉커피를 얻어먹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평화로이 일광욕했다
고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거" 라서
사진을 부탁드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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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의 목적은
100% '자랑'입니다!





2008/05/11 23:00 2008/05/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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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석모도에 두 번 다녀왔다.
두 번째 여행 중 보문사에서
가면 쓰고 있는 모습을 홍거미 양이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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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배경으로 찰칵.



2007/10/08 23:40 2007/10/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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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서지가 강사로 일하고 있는 곳에
칠보공예 특강 수업 듣다가.
사진은 같이 수업들으러 간 Gon 오빠가.


2007/03/05 04:39 2007/03/05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