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작업'에 해당되는 글 80건

  1. [당신의 무지개 7] 41인 (4) 2009/12/19
  2. Loved. (6) 2009/09/02
  3. Loved. (1) 2009/09/02
  4. Loved. (4) 2009/09/02
  5. Loved. 2009/09/02
  6. 少女_0902051 (8) 2009/02/05
  7. 少女_0901171 (6) 2009/01/17
  8. 少女_0901153 (2) 2009/01/15
  9. 少女_0901152 (2) 2009/01/15
  10. [당신의 무지개 6] 40인 (6) 2008/12/12
  11. 주희, 결국 (10) 2008/07/17
  12. 주희, 굳어가요 2008/07/17
  13. 인형 시리즈에 대하여 (6) 2008/07/09
  14. 인형, 불안해? 2008/07/09
  15. 인형, 사모님은 안녕하세요?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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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님이 보내주신 094번 조각으로
근 일 년만에 일곱번 째 <당신의 무지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느새 41명이 참여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분들에게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ㅅ^

《당신의 무지개》http://dodaeche.com/1170



2009/12/19 01:20 2009/12/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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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Loved.>, 297*210mm, 레이저젯 프린트, 연필,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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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6:00 2009/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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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커짐.
<Loved.>, 297*210mm, 레이저젯 프린트, 연필, 바느질

2009/09/02 05:59 2009/09/0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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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커짐.
<Loved.>, 297*210mm, 레이저젯 프린트, 연필,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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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5:58 2009/09/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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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Loved.>, 210*297mm, 레이저젯 프린트, 연필,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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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5:55 2009/09/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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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女



2009/02/05 18:13 2009/0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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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女




2009/01/17 19:23 2009/01/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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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少女
 


2009/01/15 20:02 2009/01/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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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




2009/01/15 19:24 2009/01/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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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지개5>가 완성되고 근 13개월 만에
꽃제비님이 091번 조각을 보내주셔서, 여섯번 째 <당신의 무지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40명이 참여한 그림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그림 조각 맞추면서 아주 즐거운 기분이었어요.
그 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꽃제비님이 보내주신 조각엔 글씨가 쓰여져 있었는데,
사이즈를 줄이느라 위 그림에선 보이지 않아서 아래에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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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지개》프로젝트가 어떤 건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를 눌러보세요! :)
http://dodaeche.com/1170


2008/12/12 20:21 2008/12/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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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결국> 종이에 연필, 13x18cm


"결국 주희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주희는 가만히 서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하나씩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2008/07/17 15:37 2008/07/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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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굳어가요> 종이에 연필, 13x18cm


"어느 날이었어요.
주희의 몸이 굳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보드랍던 살은 딱딱한 나무껍질로 덮이고
주희의 다리는 뿌리가 되어 땅으로 파고들었어요.
'나무가 되고 있구나!'"



2008/07/17 15:37 2008/07/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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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섹스 토이'라 부르는 성인용품들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의 충격은 제법 컸습니다. 남성의 자위도구로 만들어진 인형들은 여체를 본뜬 모습이었으나, 머리 따윈 필요 없다는 듯 목부터 허벅지까지만 존재하거나, 엉덩이만 있거나, 어쩌다 머리가 있어도 오랄섹스를 할 수 있도록 입을 쩍 벌린 식이었습니다.

<인형> 시리즈는 그 기억과 닿아 있습니다.
작년 어느 날 심한 무기력에 빠져 있던 저는, 무심결에 여자들의 하반신을 인형처럼 그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동안 여성으로 살아오며 느껴온 무력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저 섹스 토이들을 떠올렸습니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하반신이 인형처럼 무력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삽입이 가능하도록 입을 벌리고 있지요. 마치 섹스 토이들처럼.

현실 속의 모습도 어쩌면 다를 바 없을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흩날리며 피아노 가방을 들고 학원에 가던 아이도
놀이터 한 쪽에 쪼그려 앉아 모래 장난을 하는 꼬마도
무릎 꿇고 벌을 서면서도 당돌한 표정으로 "벌 세워도 소용 없어요" 라 말하는 여학생도
켕기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를 "불안해?" 라며 놀리는 임산부도
누군가에겐 당장 범할 수 있는 무기력한 대상일 뿐일 수도 있는 거죠.

보다못한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귀띔해주기도 했어요.
그러면 그녀들은 금세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아니에요. 날 사랑한다고 했어요" 라 하소연하고
동그란 눈을 치켜뜨며 "내 남편은 그럴 리가 없어요" 하고 강하게 거부합니다.
다 알고 있지만 상관없다는 듯 "그나저나 사모님은 안녕하세요?" 란 인사를 무심히 건네기도 하네요.

그녀들은 당신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당신은 그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사연을 짐작할 수도 있고,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할 수도 있고, 바깥으로 드러난 거친 재봉선을 안쓰러워할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그 와중에,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인형이나 유희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2008/07/09 14:26 2008/07/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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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도대체, <인형, 불안해?>, 종이에 펜, 13x21cm


2008/07/09 12:29 2008/07/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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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안녕하세요?"

도대체, <인형, 사모님은 안녕하세요?>, 종이에 펜, 13x21cm



2008/07/09 12:25 2008/07/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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