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 창고/이것저것'에 해당되는 글 42건

  1. 어느 연애 편지......? (8) 2007/02/21
  2. 작은 천사의 편지 (4) 2007/02/21
  3. 별명 (11) 2007/02/19
  4. 예쁜이들 (2) 2007/02/02
  5. 행운의 천원 (2) 2006/05/12
  6. 최면 2006/05/12
  7. 탐구생활 2006/04/16
  8. 수강증 2006/01/07
  9. 마녀와 공주 2005/12/04
  10. 요괴들과 호주 2005/11/06
  11. 노찾사 2005/10/06
  12. 겨울 음악축제 2005/09/18
  13. 한가위 2005/09/16
  14. 소피 마르소 2005/09/06
  15. 소피 언니와 윤발 오빠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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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14:33 2007/02/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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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받은 편지 발견.
'장미영의 작은 천사가-'
나에게 이런 달콤한 기억이 있던가?
두근두근하면서 봉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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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를 쓴 아이는 저 '남자 부반장'이었다.
-_-

2007/02/21 01:25 2007/02/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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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 국어노트.
친구들을 보신탕, 백골, 잔챙이, 앉은키, 땡구 등으로 불렀던 과거를 반성합니다.

 

2007/02/19 13:30 2007/02/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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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찾다가 발견한 공중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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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성유리도 예쁘지만

(계속보기↓)

2007/02/02 05:31 2007/02/0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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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편지나
(이 돈이 돌고 돌다가 ㅇㅇ오빠 손에 들어갈 수 있다면-)

불특정 다수에게 하고싶은 말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세요-)

또는 대국민 테러위협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적혀있는 지폐를 보게 되는데,
행운의 편지를 응용한 행운의 천원은 처음 보았다.

이런 건 언제나 천원 짜리만 발견하게 되고
메시지가 적힌 만원 짜리는 볼 수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천원 짜리가 낙서하기 부담이 덜한 게지 싶기도 하고,
만원 짜리보다는 천원 짜리가 더 돌고 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돈을 훼손하는 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지만
지폐에 메시지를 적고 있는 이의 모습을 상상하면
나름 낭만적이고 귀여운 행동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러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스탬프- 작정하고 대량으로 살포했는지 스탬프가 찍혀있었다-
를 탕탕 찍고 있을 이의 눈빛을 상상하면 으윽.



2006/05/12 21:28 2006/05/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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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21:09 2006/05/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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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10:57 2006/04/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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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그러니까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 즈음, 친구와 함께 노량진에 있는 청탑학원에 두어 달 다닌 적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일 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단과학원에선 이런 수강증을 나눠주어 출입할 때 확인했던 기억이.

그 때 같은 수업을 듣던 모르는 여자아이는 나를 종종 째려보곤 했는데, 영문을 알지 못한 나는 그 아이를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그 아이가 떡하니 같은 반에 배정되어 있는 것이라. 그런데 나중에 가까워진 후 이 얘길 했더니 자기는 나란 아이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그러니 째려본 적도 없었는데 오해를 한 모양이구나 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말이지만, 고2 때부터 내리 같은 반이었지만 2학년 땐 서로 소 닭 보듯 하던 사이였다가 고3 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친한 벗으로 지내고 있는 서지 역시 나를 중학교 때부터 알았다고 한다. 서지 말로는 중학교 때 나와 같은 독서실에 다녔는데, 화장실 등에서 마주칠 때마다 내가 자기를 '멍청하게 넋 나간 눈'으로 째려보고 지나가서 그 때마다 몹시 불쾌했다나 ㅎㅎ. 그런데 정작 나는 서지를 본 기억조차 없으니.

이런 일들을 겪으며 생각했던 것 같다. 누가 날 싫어하는 듯 보여도 괜히 넘겨짚기부터 하지 말고 뭔가 오해가 있겠거니 하고 생각하자고. 그런데 이런 생각, 살면서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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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02:12 2006/01/07 02:12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극본. 극작가의 권한을 남용하여 왕비 역할을 꿰찼었다.
반 친구들과 공연한 것이었는데, 아래 그림파일에 있는 글씨는 우리들 중 글씨를 가장 반듯하게 쓰던 친구의 필체.
극본의 모든 대사와 배경음악, 효과음 등을 몽땅 사전녹음하여 무대에서 립씽크하는 방식을 채택, 유래없던 '립씽크 연극'의 새 장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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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전체 보기↓)

2005/12/04 23:59 2005/12/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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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 연습장.
각종 요괴 그림과 호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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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22:29 2005/11/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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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찾사 CD 부클릿 앞뒷면.

나미 언니를 좋아했다. 그리고 어떤날도.
김승진 오빠의 '우리 전화 고장났나'
라는 노래 제목도 눈에 들어온다.

우리 전화 고장났나.

완전 애절한 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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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20:45 2005/10/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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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20:02 2005/09/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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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7반 장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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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20:37 2005/09/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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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학원 선전 코팅 찌라시.

초등학교 6학년 때 영화 <라 붐>을 보고
의심의 여지 없는 팬이 되리라 맹세하게 한
소피 마르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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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22:44 2005/09/06 22:44

중학교 때
떡볶이 가게 즐비하던 신당동 '떡촌'엔
LP가 가득 꽂힌 부스가 있는 곳도 있었고
DJ는 쪽지에 적어낸 신청곡을 틀어주며
사연도 읽어주었다.

DJ 이름으로 단연 인기있던 그 이름
주윤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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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22:43 2005/09/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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