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님도 잘 지내고 계세요? ^^ 제가 요즘 블로그에 무심하죠? 흐흐. 이래저래 살면서 할 말이 쌓이면 블로그에 올리곤 하는 건데, 매번 짧은 말들을 트위터에 바로 올리면서 사니까 블로그에 따로 쓸 말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 블로그는 텍스트큐브로 만든 건데 그게 모바일로 관리하기 불편한 것도..; 여하간! 조만간 트위터에서도 만나요. 히히 (오 근데 스마트폰 지급이라니 좋은 회사!)
아아 반가워요. 트위터 아이디를 보니 누구신지 알겠어요! 어제 저랑 멘션 주고 받으셨죠? :)글 그림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살은 더 찌지 않았어요. ㅋ 그림 수업은 재밌으신가 봐요. 나중에 그리신 그림들도 보여 주셔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아요. 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기는 거니까... 좋은 벗이 될 거라고 믿어요. 아무튼 다시 한번 더 반갑구요! 트위터에서 또 만나요! ;-)
게시물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문의할 내용이 있어서 글을 남갑니다.
(방명록같은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남겨요 ㅠㅠ)
2003년에 "다락방"을 선물 받았었는데 친구한테 빌려 준 후에 아직까지 회수가 안되어서
재구매 하려고 했는데 절판이라서요..
재밋어서 10번정도 읽은 책인데..(삼국지 이후로 가장 많이 본듯..;;)소장용으로 꼭 보관하고 싶습니다.
교보나 영풍문고를 비롯한 각 온라인서점에도 모두 품절이나 절판이라 현재 구매할 길이 막막하네요..
저자분께서는 혹시 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이 글을 확인하신다면 꼭 답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
앗 고맙습니다.
전에 비해 카툰을 그리고 싶은 때가 줄어든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일기에 간단히 적어놓거나 그냥 꿀꺽 삼키는 경우도 늘고 있구요.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력이 딸리면서;; 여러 곳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진 듯 해요. 아 너무 허탈한 대답일까요; 흑흑
이렇게 빨리 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영국이라서 지금 새벽 2시반인데 잘까 하고 마우스를 깔짝깔짝하다 습관처럼 또 다락방에 들어왔는데 아빠와 싸이코가 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5년넘게 백수생활을 하는 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만화군요. 어쩌면 이미 반평생을 살았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 하나 깨닫기가 힘들죠.
부모님 세대는 더욱 그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바라는 것이 확실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분들도 많을테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아버지와 다정한 대화 나누시길요. 부럽네요. 이 만화에선 '아빠'가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이래저래 우울한 맘에 오늘 남산 다녀왔어요.
벚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근데도 난 이형기의 <낙화>만 떠올리다 왔어요.
언제쯤 덜 우울해질는지.
머리를 다시 수술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_-;;;듣고 우울한 맘에 홈피 들렀다가
그래도 나름 기운차리고 가요.
빛나지 않아도 별이 별인 것처럼 힘들어도 기운 좀 내야겠네요^^
--------------------------------------------------------------------------------------------------- 1. 사실 저는 왜인지 '작고 앙증맞은 여자 팬티'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지만 -_-; 편안함 앞에서 아쉬움을 접었......
2. 만화 메뉴명을 바꾸었어요. 그동안 <이야기>, <마음>으로 나누어서 올리던 것을 <헬로 도대체2>로 통합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 이름이 제일 정이 가네요. 앞으로 이 이름으로 계속 그리려구요.
어 맞어 기억난다. 미란다 어머니 별세하셨을 때.(이렇게 쓰니 마치 실존 인물 같군) 미란다가 자기에게 딱 맞는 브래지어 사이즈를 찾게 되지. 근데 그 감동적인 에피소드 떠올리다가 이걸 보니 제대로 병맛일세......ㅋㅋㅋㅋㅋ -_-;
(실은 난 브라 사이즈도 한참 잘못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만화들이잔뜩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도대체2 반가워요!> <
아 원래 그런거 아니었어요? 저도 제 사이즈를 잘못알고있었나봐요오....^^^*
그럼 나도 한사이즈 큰거 입어야되나, 흐어엉.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난 작아도 **입을테다ㅠㅠ 라고 생각하고있답니다.ㅜㅜ
(실은 '난 이제 살뺄거니까~ 지금은 쪼큼 작아도 살빼면 잘 맞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나저나 저 황홀한 도대체님의 표정,,,,,,,,,, 아무것도안입은느낌ㅋㅋㅋㅋ
대체 어떤 비밀의팬티를입으신건지궁금해져요!ㅋ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동안 잘 계셨어요?^^
너무 글이 안올라와서 쪼금 서운했어요 ㅋ
트윗은 자주 하시는거 같아서...이 참에 스마트폰을?
하다가 회사에서 9월쯤에전사원에서 보급한다는
희소식을 맞았네요 ㅎㅎ
그럼 9월 이후엔 자주 볼 수 있겠죠?^^
이이경님도 잘 지내고 계세요? ^^ 제가 요즘 블로그에 무심하죠? 흐흐. 이래저래 살면서 할 말이 쌓이면 블로그에 올리곤 하는 건데, 매번 짧은 말들을 트위터에 바로 올리면서 사니까 블로그에 따로 쓸 말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 블로그는 텍스트큐브로 만든 건데 그게 모바일로 관리하기 불편한 것도..; 여하간! 조만간 트위터에서도 만나요. 히히 (오 근데 스마트폰 지급이라니 좋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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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상상마당에서 '김한민의 드로잉 텔링'이란 수업을 듣고,
그 수업 안에서 '만화'를 그리는데
그렇게 정말 작심하고 만화책을 만들고 있는 건 처음이라..
어려우면서도, 참 좋은데요.
제가 그리고 있는 주인공 캐릭터가 또
도대체님의 그림과 닮아있네요.
(이런 그림체 쓰시는 거 며칠 전에 처음 알았는데)
7년전쯤
'내가 만화를 그리면 이러저러하게 얼굴 체형, 눈코입을 달아야지
이러저러한 느낌의 만화를 그려야지.. '
생각하고 있던 제가 도대체님의 만화를 처음 발견했을 때
'아니, 벌써 그렇게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잖아!'
놀랐던 그때처럼.
반가움과 신기함과 ..등등.
(예전 만화체보다 도대체님 얼굴이 더 동그스름해졌어요. - 지금 제 만화도 그렇답니다 -
혹, 살이 찌신? ㅎ)
아아 반가워요. 트위터 아이디를 보니 누구신지 알겠어요! 어제 저랑 멘션 주고 받으셨죠? :)글 그림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살은 더 찌지 않았어요. ㅋ 그림 수업은 재밌으신가 봐요. 나중에 그리신 그림들도 보여 주셔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좋은 거 같아요. 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기는 거니까... 좋은 벗이 될 거라고 믿어요. 아무튼 다시 한번 더 반갑구요! 트위터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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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복궁 쪽을 좋아해서 종종 나가요. 같이 일하는 곳도 그쪽에 있어서 가끔 들르기도 하구요. 종로도서관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괜찮은 까페 좋아요. 기회가 되면 함께 마시면 좋죠. ;-)
다락방에 처음 드나들던 시절보다 주인공이 성숙한 이미지! 그땐 깻잎소녀 같았는데 이젠 뭔가 아가씨 느낌이에요 ㅋ
그런가요? 캐릭터도 저랑 함께 나이들었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