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시작 김태석 발행인님과 대화하다가, 자전거를 배우기로 했다는 말을 꺼냈다.
"그래서 자전거를 하나 사려구요."
"자전거를 사? 자전거 비싸."
"많이 안 비싼 걸로요. 누가 추천도 해주셨어요. ㅇㅇ라는 자전건데요..."
"그래도 비싸."
"……."
"그냥 내꺼 타."
"그건 대여잖아요. 저는 갖고 싶어요."
"가져. 나 자전거 두 대야."
………………………그래서 갑자기 자전거 보유자가 되었다.
이제 라이더만 되면 된다.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굉장한데? 자랑은 자랑갤로~
으히힛~
우왕ㅋ굳ㅋ 술 사셈 ^.^
우왕ㅋ굳ㅋ 그래도 얻어먹겠습니다. (_ _)
와ㅡ
그 분 멋지신데요?
축하드려요^^
완전 호쾌하시죠? 크으
자전거 언능 보고 싶어요.
헛 자전거족이 되신거 축하합니다. 저는 집에 자전거를 장식용으로만 ㅡ.ㅡ
아 하루 배워보려 시도했는데, 제가 운동신경이 워낙 없어서 그날 타는 건 실패했어요.
저도 기왕 받게 된 자전거가 장식용이 되지 않게; 연습 잘 해볼랍니다. ^^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1ㅅ.
중랑천 자전거도로 따라 쭉내려가서 서울숲 성수대교 지나 영동대교건너서 탄천주차장-코엑스 코스로 이동하는 1ㅅ.
힘들어서 매일은 못하고 월수금만 하는 1ㅅ.
자전거는 너무 안좋은걸 사서.. 업글하고 싶지만.....쓸만한건 50만원을 훌쩍넘어가서 엄두를 못내는 1ㅅ
먼 길을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네요. 일주일 세 번이라지만 대단하신 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자전거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요즘은 생각보다 안 비싼 게 없는 거 같지만요. 크흐
겁내면서도 자전거 타기를 무지 좋아하는데 도로에서는 절대, 절대 못 타요.
차가 옆으로만 와도 팔딱 뛰어 내리거든요.ㅋ
그래서 자전거길이 있는 공원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타곤 했었는데
아, 요즘은 그 공원들이 말입니다, 덩치큰 가족용 자전거들로 아주 복작복작해요.
그래서 부딪힐까봐 겁나 또 못 타고 있답니다.ㅋㅋㅋ
저번에 한강변 나가니 자전거가 생각보다 많이 다니더군요.
가족용 자전거는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자전거 뒤에 유모차 같은 걸 매달고 아이와 함께 달리는 모습은 보았어요. 어쩐지 아슬아슬. 저는 그런 거 좀 무서워서요.ㅎㅎ
자전거를 받았어요. 이달 마감 끝나면 도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