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다락방 - 미영, 안녕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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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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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미영, 안녕>, 종이에 펜, 13x21cm

2008/06/10 10:48 2008/06/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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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2008/06/10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회의 중에 목줄에 달린 여자 인형 같은걸 슥슥 그리게 되던데,,
희한하지 참. 듣기 싫은거지 뭐-_-
도대체 | 2008/06/10 17:59 | PERMALINK | EDIT/DEL
윽; 나도 회의 떠올리기만 해도;
vk | 2008/06/11 09: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줄에 매달린 미영이 흡사 시계추와 같군요.

언제나 같은 생활패턴에 갇혀 사는 미영이 흔드는 손이
같은 처지의 날 알아 보는듯 반기네요.

허공에 매달린 줄에서의 해방... 곧 구원은 결국 땅으로
떨어짐을 의미하며 죽음을 연상 시키기도 하네요.

진정한 의미의 구원이란
결국
알에서 깨어나려 투쟁하는 새처럼
자신이 날개를 달고 나는것 밖에 없는듯...

그림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미영은 롱다리군요 ㅡㅜ
거기다 긴 생머리까지...

무언가 로망이 숨겨진 그림이군요 ㅎㅎㅎ
도대체 | 2008/06/11 10:20 | PERMALINK | EDIT/DEL
해석이 더 멋지네요.
줄에서의 해방=죽음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앞으로도 생각나시는 것이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셔요. 고맙습니다. ^^
마지막 로망 말씀은 그것 참 부정할 수가 없.........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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