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의 無始無終(무시무종) 시리즈 중 한 점이 떨어져서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작가님도, 작품을 깨뜨린 분도, 나머지 사람들도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깨진 모습 그대로 전시하기로 하고 주위에 테이프를 둘렀다.
작가님은 오히려 이 해프닝으로 무언가 깨닫고, 다음 작업의 모티브를 얻으셨다네.

깨지기 전의 작품이다.

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