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이준익 감독님네 마당에 앉아
잡채와 냉커피를 얻어먹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평화로이 일광욕했다
고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거" 라서
사진을 부탁드렸다. 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0%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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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에 올렸던,「고미숙, 이준익을 말하다 : 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2008. 7.28) 포스트를 기억하시나요? 그 포스트 맨 아래, “고미숙-이준익 대담” 깜짝 이벤트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의 참여는 저조했지만(ㅜ.ㅜ), 세상에 라이브만 재미있으란 법 있습니까. 꼭 오고 싶었지만 시간 때문에 못 오셨던 분, 소심한 성격 때문에 낯선 공간에 발 들이는 것이 꺼려지셨던 분들을 위해 대담 현장을 동영상으로 담아 왔습... |